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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 / 성 이사야 예언자

7월 6일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 St. maria Goretti, Virgo. M Santa Maria Goretti Vergine e martire Born:16 October 1890 at Corinaldo, Ancona, Italy Died:choked and stabbed to death during a rape attempt on 6 July 1902 at the age of 12 Beatified:1947 by Pope Pius XII Canonized:1950 by Pope Pius XII; the ceremony was attended by 250,000 including her mother, the only time a parent has witnessed her child's ..

♡그래도 사랑하라♡

♡그래도 사랑하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받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만들어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주어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누어 주어라. -《마더 데레사》-

♡왕이 일깨워준 교훈♡

♡왕이 일깨워준 교훈♡ 옛날 한 청년이 왕에게 찾아가 인생의 성공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왕은 말없이 잔에다 포도주를 가득 따라서 청년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물론 먹으라고 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왕은 큰 소리로 군인을 부르더니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청년이 저 포도주 잔을 들고 도시를 한 바퀴 돌아 이 자리까지 다시 오는 동안, 너는 칼을 빼들고 청년의 뒤를 따라라. 만약 청년이 포도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리는 순간에는 당장에 목을 내려치라!” 갑작스러운 왕의 서슬이 시퍼런 명령에 청년은 어쩔 줄 몰랐지만,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식은땀을 흘리며 조심조심 포도주 잔을 들고, 도시를 한 바퀴 돌아 왕 앞에 섰습니다. 청년은 죽은 힘을 다해 걸었기 때문에 온몸에는 땀이 흘렀습니다. 왕은 도시를..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희망의 순례’ 돌입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희망의 순례’ 돌입 원주교구, 모든 신자 참여하는 순례 프로그램 만들고 참여 독려 원주교구가 가경자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을 위한 ‘희망의 순례’에 돌입했다. 한국 교회의 염원인 최양업 신부의 시복시성을 위한 순례운동에 원주교구가 모든 신자가 참여할 수 있는 순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내놓은 것이다. ‘ 희망의 순례 운동’이 확산되면, 한국 교회 공동체 전체가 함께 최양업 신부를 공적으로 더욱 현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구는 15일 충북 제천 배론성지에서 희망의 순례 선포 미사를 봉헌하고, 최양업 신부 관련 성지와 교우촌 순례를 시작할 뜻을 알렸다. 원주교구가 최양업 신부의 시복시성을 위한 순례운동에 첫발을 뗀 것이다. ‘희망의 순례’는 땀의 순교자인 최양업 신부의 시복시성..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폐막미사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폐막미사 교구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는 6월 26일(일) 오전 10시 30분 가창성당(주임 : 장효원 요셉 신부)에서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폐막미사를 봉헌하였다.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는 교회가 교황 권고 「사랑의 기쁨」에 관하여 성찰하고 깊이 숙고할 기회를 열어 교황 권고가 지닌 풍요로움을 확실히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 3월 19일에 개막하였다.

[성무일도(聖務日禱)] 2022년 7월 5일 화요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기념일

[성무일도(聖務日禱)] 2022년 7월 5일 화요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기념일 +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시편기도 후렴 순교자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순교자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순교자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

[매일(每日) 미사] 2022년 7월 5일 화요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매일(每日) 미사] 2022년 7월 5일 화요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 미사 한국인 최초의 사제로서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21년 충남 솔뫼에서 아버지 김제준 이냐시오와 어머니 고 우르술라 사이에 태어났다. 양반 가문이었으나 천주교 신자라는 이유로 1801년 신유박해 때 집안이 몰락하였다. 김대건은 열여섯 살인 1836년 사제가 되고자 최양업 토마스와 최방제 프란치스코와 함께 마카오로 유학길을 떠났다. 1844년 부제품을 받은 그는 선교 사제의 입국을 돕고자 잠시 귀국하였다가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1845년 8월 17일 상하이의 진자샹[金家巷]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고국에 돌아온 김대건 신부는 서해 해로를 통한 선교 사제..

7월 5일 성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안드레아 김대건 사제 순교자 대축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1983년,문학진(1924- ). 유화, 명동성당, 서울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안드레아 김대건 사제 순교자 대축일 St. Andreas Kim, MST. ANDREW KIM TAEGON Sant' Andrea Kim Taegon Born ;Korean Died :tortured and beheaded in 1846 at Seoul, Korea Beatified:1925 Canonized:6 May 1984 by Pope John Paul II Patronage:Korean clergy 성 안드레아 김대건 사제(1821-1846년)는 충청도 솔뫼의 구교우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어려서부터 비상한 재주와 굳센 성격과 진실한 신심이 드러났다고 한다. 15세 때인 1836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