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묵상] 오늘 일은 오늘에 족하다 오늘 일은 오늘에 족하다 설사 힘들게 살았더라도 과거는 과거에서 종지부를 찍고, 가급적 현재를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서 없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다고 하지 않던가. 우리는 지금 여기라는 현재에 있기 때문에 현재를 살아야 건강하다. 그러니까 과거의 아픔이나 습성이 올라온다고 해서 그냥 이에 내맡길 것이 아니라 애써 현재에 충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장성숙의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중에서 - ▒▒ 영성♡공간 ▒▒ /∞·일분묵상글 2022.02.26
♡돈으로 살수 없는것...♡ ♡돈으로 살수 없는것...♡ 돈으로 집(house)는 살 수 있지만 가정(home)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침대(Bed)는 살 수 있지만 잠(sleep)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시계(clock)은 살 수 있어도 시간(time)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책(book)은 살 수 있어도 지식(knowledge)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지위(position)는 살 수 있지만 존경(respect)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약(medicne)은 살 수 있지만 건강(health)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피(blood)는 살 수 있어도 생명(life)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친구(friend)는 살 수 있어도 친구의 사랑(love)는 살 수 없습니다. ▒▒ 영성♡공간 ▒▒ /∞·일분묵상글 2022.02.21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하느님의 얼굴은 인간의 기쁨과 감사와 예배의 근원이다. 하느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모든 근심으로부터 벗어난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유로운 존재가 된다. 성인일지라도 자기를 하느님에게 영원히 등을 돌리게 만들 수 있는 어떤 사건들을 두려워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사건을 이끄는 분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기가 믿어 온 분'이 어 떤 분인지를 알기 때문이다(2티모1,12참조).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자기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이 하느님의 손길로 꾸며지며, 자기가 하느님의 은총으로 산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의 거룩하심을 선포한다. -《마음의 기도》- ▒▒ 영성♡공간 ▒▒ /∞·일분묵상글 2022.02.16
♡사 랑♡ ♡사 랑♡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그분 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바로 여기에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 지속되는 한 용서도 지속됩니다. ▒▒ 영성♡공간 ▒▒ /∞·일분묵상글 2022.02.08
♡말과 침묵 어느 것을 후회할까?♡ ♡말과 침묵 어느 것을 후회할까?♡ 아르세니우스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종종 말한 것을 후회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침묵을 지킨 것에 대해서는 결코 후회해 본 적이 없습니다.” -에서- ▒▒ 영성♡공간 ▒▒ /∞·일분묵상글 2022.02.04
♡내려놓으시지요♡ ♡내려놓으시지요♡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프고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프고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프고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내려놓으세요. 놓아 버리세요. -욕심을 버리는 방법 《철우 스님》- ▒▒ 영성♡공간 ▒▒ /∞·일분묵상글 2022.01.28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div>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헬라왕 필립스는 철인이었다. 옛날 독재 국가의 왕이란 교만하기 쉽다. 그래서 왕은 자기의 노예에게 부탁해서 아침마다 냉수 한잔을 갖고 왕의 처소에 들어가 "필립스왕이여 그대는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를 큰소리로 말하도록 부탁했다고 한다. 임종의 시점에 내가 서 보면 지금 내가 하는 일, 사람을 대해서 하는 일들을 훨씬 겸허하고 관대해야 할 것이다. 제로가 되어 벌거벗고 가난한 마음으로 살자. 누구에게나 관대하고 손해 보며 욕먹어도 축복해 주며 영원히 살 사람들은 사랑하며 용서하며 희생하며 사는 것이 당연하다. ▒▒ 영성♡공간 ▒▒ /∞·일분묵상글 2022.01.22
하느님 곁에 있고자 하는 사람 하느님 곁에 있고자 하는 사람 우리는 기도를 통해 정화되고 독서를 통해 교육을 받는다. 기도와 독서, 이 둘이 동시에 가능하다면 둘 다 좋다. 그럴 수 없다면 기도가 독서보다 더 좋다. 언제나 하느님 곁에 있고자 하는 사람은 많이 기도하고 많이 읽어야 한다. 기도할 때는 우리가 하느님과 이야기하는 것이고, 독서할 때는 하느님께서 우리와 이야기 하시는 것이다. 독서와 숙고에서 모든 발전이 이루어진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 모르는 것을 배우고, 배운 것을 숙고를 통해 마음에 새긴다. 성경을 읽음으로써 이중의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 곧, 우리 정신의 통찰을 가르치고, 인간을 세상의 무상함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끌어간다. - 세비야의 성 이시도로 - ▒▒ 영성♡공간 ▒▒ /∞·일분묵상글 2022.01.20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 영성♡공간 ▒▒ /∞·일분묵상글 2022.01.17
최상의 컨디션 '자기 관리' 최상의 컨디션 '자기 관리' 자기 관리의 대가가 되어라.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라.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라. 자신이 건강한 만큼 일을 확장할 수 있다. 신체적, 정서적, 영적 재충전을 게을리 하지 말라. - 황성주의 《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中에서 - * '자기 관리의 대가'까지는 아니어도 좋습니다. 10대는 물론이거니와 90 노인이라도 지금부터 시작해서 매일매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자기 관리'의 방법을 찾는다면, 오늘 이후의 삶이 달라집니다. 자신의 육체적 건강 관리는 결국 정서적 영적 건강으로도 이어집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中에서 - ▒▒ 영성♡공간 ▒▒ /∞·일분묵상글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