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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5가지 건강 습관 지키면, 10년은 더 팔팔하게 산다.

5가지 건강 습관 지키면 10년은 더 팔팔하게 산다. 현재 생활이 20년 후 건강 좌우 최소 3주 매일 반복해야 습관 돼 '스쿼트 한번' 등 작은 목표로 시작 가랑비에 옷 젖듯 단계적 변화를 새해 소망 중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건강이다. 2021년 신축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아무리 건강한 신체를 타고나도 늦잠 한 번, 폭식 한 끼, 소주 한 잔 등이 쌓이면 몸이 견디지 못한다. 건강은 올바른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는 건 누구나 안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장기적이고 막연한 건강 습관 계획은 입으로만 외치는 가벼운 결심일 뿐이다. 건강한 삶은 매일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행동이 만드는 결과다. 지금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고, ..

[건강정보] 건강(健康) 적신호(赤信號) 8가지!!

건강(健康)  적신호(赤信號) 8가지!! 몸이 평소와 다르다. 예를 들어 오른팔은 괜찮은데, 왼팔이 이상하게 저리고 힘이 없다. 병원에 가야 할까? 아니면 조금 더 두고 보는 게 나을까? ◆ 가슴을 쥐어짜는 통증. 가슴통증 없어도 구토, 소화 안 되는 느낌 명치나 턱 끝이 아프다면? 급성심근경색 의심! 특별한 증상 없이 갑자기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있지만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킬 정도로 심하지 않은 경우 증상을 느끼기 힘들다 ◆ 산, 풀밭 다녀온 후 38도 이상 고열과 식욕부진시 쯔쯔가무시병 의심! 가을철에 대유행하는 경우가 많으나 여름에도 위험하다.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1-3주이며, 갑자기 시작되는 오한, 발열, 두통에 이어서 기침, 구토, 근육통, 복통 및 인후염이 동반될 수 있..

[유익情報] 양치 전 칫솔에 물 묻히면 안 되는 이유

[유익情報] 양치 전 칫솔에 물 묻히면 안 되는 이유 양치 전 칫솔에 물 묻히면 안 되는 이유 양치할 때 칫솔이나, 칫솔에 짠 치약에 물을 묻히면 치약의 ‘치아 세정력’이 떨어진다. 칫솔에 물을 묻혀야 거품이 잘 나 개운하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를 제대로 닦으려면 물을 묻히지 말아야 한다. 양치 전 칫솔에 물을 묻히면 치약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인 연마제가 희석된다. 연마제는 음식물 찌꺼기가 침착된 치석, 치아에 붙어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 등을 제거해 치아 세척 효과를 낸다. 연마제가 물과 섞여 농도가 낮아지면 치아 세척 효과가 떨어지는데, 양치할 땐 침까지 섞이기 때문에 칫솔에 물을 묻히지 않는 게 좋다. 균을 억제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불소도 희석될 수 있다. 다만 모가 강한 칫솔은 뻣뻣한 그대..

“성 요셉의 해” 선포의 의미

“성 요셉의 해” 선포의 의미(意味) ▲잠자는 성 요셉 상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요셉의 해”를 선포했다. 교황의 성 요셉의 해 선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자들에게 성 요셉 성인을 더 잘 알고 성인에게 의탁해 현재의 고통을 헤쳐 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성 요셉의 해는 올해 12월 8일부터 내년 12월 8일까지 이어진다. 교황은 요셉 성인의 보편 교회 수호성인 선포 150주년 교황 교서 「아버지의 마음」(Patris Corde)에서 “모든 신자들이 성 요셉의 모범을 따라 하느님의 뜻을 완수하기 위해 일상에서 신앙생활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교황은 교황 교서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성 요셉의 역할을 부각시킨다면서 “바로 성 요셉이 조용히 성모 ..

[유익정보] ♡겨울철 땅속의 보약!! 무의 효능♡

◈♡겨울철 땅속의 보약!! 무의 효능♡ “겨울에 무를 먹고 여름에 생강을 먹으면 의사를 볼 필요가 없다“는 속담 들어보셨나요? 동삼(冬蔘)이라고도 불리는 겨울철 무는 건강에 참 좋다고 하는데요! 무의 탁월한 효능 때문에 예로부터 선조들은 무를 천연 소화제이자 감기약으로 써왔습니다. ◈ 무의 효능 ◈ 1. 소화촉진 무에는 디아스타제, 아밀라아제 등의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들이 단백질 및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는 작용을 함으로써 소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의 육류 섭취 시 무를 곁들여 먹으면 소화를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군요. 2. 기관지 건강 무는 기침이나 가래, 그리고 기관지가 약해 감기에 자주 걸리는 분은 무를 꾸준히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유익情報] ◈근육(筋肉) 지켜주는 식품(食品) 4가지

◈근육(筋肉) 지켜주는 식품(食品) 4가지 근육(筋肉)은 미오신과 액틴(Actin) 필라멘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근육(筋肉)의 운동에는 칼슘 채널이 있어 근육(筋肉)의 운동을 조절한다. 근육(영어: Muscle, 筋肉)은 힘줄과 살을 통틀어 이르며, 동물의 운동을 맡은 기관이다. 또한 기능으로 보아 수의근인 골격근과 불수의근인 내장근이 있으며, 구조적으로는 가로무늬근과 민무늬근이 있다. 또한 근육(筋肉)은 체중의 45~55%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 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런데 근육량은 나이가 들면 점차 줄어들어, 70세가 되면 20세의 절반 수준에 이른다. 근육이 병적으로 급격히 줄어들면 심혈관질환·당뇨병·골절· 낙상 등 각종 질병과 부상 위험이 커지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꾸준한 운동과 ..

[가톨릭 情報] 대림 시기의 전례

[가톨릭 情報] 대림 시기의 전례 ▲ 대림 시기 제단은 대림초와 대림환으로 장식된다. -【CNS 자료 사진】- 가톨릭교회는 1년을 주기로 하느님께서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구원 업적을 기념하고 경축한다. 전례력은 ‘대림 제1주일’을 새해의 첫날로 시작해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로 한 해를 마감한다. 2021년 주일과 축일 미사 독서와 복음은 ‘나해’, 연중 평일 미사 독서는 ‘홀수해’ 것을 선포한다. 대림 시기 ‘대림’(待臨)은 주님께서 사람들 가운데 임하시기를 기다리는 때이다. 전례 용어인 라틴말로는 ‘앗벤투스’(Adventus, 찾아옴, 다가옴)라고 한다. 전례적으로 주님 성탄을 준비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경건하게 기도하는 때이다. 대림은 또..

[유익情報] 공복(空腹)에 피해야 하는 “음식(飮食)” 6가지

공복(空腹)에 피해야 하는 “음식(飮食)” 6가지 바쁘고 피곤한 아침이어도 건강을 위해 뭐라도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주로 간단한 채소나 과일 등을 섭취하지만, 빈속에 먹으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식품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공복에 먹으면 안 좋은 식품을 알아본다. ○고구마 고구마 칼로리 100g 기준으로 했을 때 128Kcal이라고 합니다. 고구마에는 타닌이 함유돼 있다. 타닌은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많이 나오게 한다. 따라서 빈속에 먹으면 속 쓰림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빈속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나나 노란 바나나는 가장 영양가로도 높은 것으로 되어 있고,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이 포함된 것이 이 시기입니다 또..

[유익情報]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채소 5가지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채소 5가지 겨울에는 혈관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낮은 기온에 교감신경이 영향을 받아 혈관이 수축되면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나 중성지방 농도가 높은 사람의 경우 이미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져 있기 때문에 더욱 관리가 필요하다. 이때, 채소를 먹어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면 도움이 된다.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채소를 알아본다. 〇콩나물 콩나물은 대두를 발아시켜 뿌리를 자라게 한 것으로 어딜 가나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쉽게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데요, 콩나물은 아삭거리는 식감과 비타민, 단백질, 베타카로틴, 무기질 등 풍부한 영양성분이 들어있어 건강에 정말 좋은 음식입니다. 또한 콩나물에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