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공간 ▒▒ /∞·유익♡情報 176

[유익情報] ◐만지고 나면 꼭 손 씻어야 할 4가지◑

◐만지고 나면 꼭 손 씻어야 할 4가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주된 감염 경로는 비말이나 에어로졸을 통한 호흡기 감염이지만, 물건을 만진 뒤 바이러스가 옮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어 손을 씻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바이러스가 달라붙은 물건을 만진 뒤 자신의 입이나 코 등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건이나 시설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매우 잘 들러붙는' 성질을 가진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물체의 표면에 붙어 이동하지 않고 일정 기간 생존이 가능하다. 이에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비롯한 관련 전문기관 및 전문가들은 특히 다음과 같은 물건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공공시설에 기대기 대중교통을 기다릴..

[유익情報] ▣ 귀중한 생활정보 ▣

▣ 귀중한 생활정보 ▣  ● 열쇠구멍에 열쇠를 넣어 잘 안 열릴 때. 이럴 때 보통 기름칠을 많이 하는데 그러면 기름이 흘러 지저분해지므로 모기약을 살짝 뿌려주세요. 모기약은 증발하면서 없어지고 문도 쉽게 잘 열릴 거예요. ●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때 연필심을 열쇠에 고루 묻힌 뒤 열쇠 구멍에 넣고 돌리세요. 여러 번 반복하면 매끄럽게 잘 열립니다. ● 검게 색이 변한 은제품은 호일에 싸서 끓는 물에 살짝 넣어주세요. 은이 다시 깨끗해집니다. ● 땀에 젖어 색이 변한 은제품은 쿠킹 호일에 싼 후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은 후 찬물에 넣고 식히면 됩니다. 묶은 때가 호일로 다 옮겨져 호일은 까맣게 되고 은제품은 새것처럼 깨끗해져요. ● 은으로 된 액세서리는 금방 검게 변하잖아요. 흔히 치약으로 닦는데 레..

[유익情報]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지만 미처 몰랐던 "꿀-tip" 10가지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지만 미처 몰랐던 "꿀-tip" 10가지 스마트폰은 온갖 센서의 집합체다. 카메라와 이미지 센서, 조도 센서는 인간의 눈을 대신하며, GPS는 사용자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고, 가속 센서는 얼마나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지 인지한다. 달리는 차 안에서 포켓몬고를 실행하면 ‘이동속도가 빨라 플레이를 제한합니다’라는 문구가 뜨는 것도, 통화 중 수화기에 귀를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가 꺼지는 것도 센서 덕분이다. 스마트폰 센서를 활용한 툴도 무궁무진하다. 간단하게는 손전등, 계산기부터 금속탐지, 소음측정까지 가능하다. 가정은 물론 산업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앱이다. 툴박스 전문 개발사 ‘스마트툴즈 1. 소음측정기 층간소음이 스트레스라면 이 앱부터 다운받자. 스마트폰에 탑재된 마이..

[유익情報] 칠월칠석의 유래(由來)와 풍속(風俗)

칠월칠석의 유래(由來)와 풍속(風俗) -(음력 7월 7일)-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음력 7월 7일은 칠석날 이지요!(금년은 양력 8월 25일) 칠석날의 유래(由來)와 풍속(風俗)에 대해 알아봅니다. 1. 칠석(七夕)의 유래(由來) 7월 7일을 칠석(七夕)이라한다. 이 날은 1년 동안 서로 떨어져 있던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이라고 하는데, 그들의 애틋한 사랑에 대한 전설이 전하여 내려온다. 하늘나라 목동인 견우와 옥황상제의 손녀인 (직녀가) 결혼하였다. 그들은 결혼 하고도 놀고 먹으며 게으름을 피우자 옥황상제는 크게 노하여 견우는 은하수 동쪽에 직녀는 은하수 서쪽에 떨어져 살게 하였다. 그래서 이 두 부부는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건널 수 없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애태우면서 지내야 했다. 이러한 견우와..

[유익 情報] ◐약이 독이 되는 10가지 상황◐

◐약이 독이 되는 10가지 상황◐ 의화학(醫化學)의 시조인 스위스 의학자 파라셀수스는 “독성이 없는 약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약은 곧 독이다”고 설파했다. 몸에 좋은 약이라도 용량을 초과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독이 된다는 뜻이다. 실제로 약을 잘못 복용해 몸을 상하는 일은 다반사로 일어난다. 항생제 같은 전문의약품뿐 아니라 박카스, 쌍화탕, 비타민 등 일반의약품을 복용할 때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약이 독이 되는 10가지 상황◐ 1. 음주 중 두통약, 간이 위험하다 음주 도중 또는 직후에 머리가 아파 타이레놀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진통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 때 진통제를 복용하면 간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심하면 간경화가 올 수 있다. 술 마신 다음날..

[유익정보] ♡손과 발 지압 혈자리에 건강이 있다♡

♡손과 발 지압 혈자리에 건강이 있다♡ 한 때 건강 박수법이 유행한 적이 있다 여전히 명맥을 유지하는 건강 박수법은 건강에 좋은 방법이다 건강 박수법이 유용한 것은 손에 신체가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손지압은 대표적인 민간요법중 하나이다 언제나 할 수 있는 간단한 건강관리법이니 알아두면 좋다. 손가락 끝을 마주치는 방법으로도 중풍을 방지할 수 있다. 서양인들이 알기 힘든게 동양의학의 기와 혈의 개념이다 이제 그것들도 조금씩 인정해 가고 있는 듯하다. 인체의 손바닥에도 발바닥에도 귀에도 연결되어있다 손에서 가운데 손가락(중지)는 머리와 연관이 있다 손지압에서 손바닥 중앙은 위장과 대장과 연관이 있다 실험삼아 여기를 꾹꾹 눌러준 결과 그 부분의 체열이 상승했다 손과 다른 장기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아직까지 ..

[유익情報] ♡여름과일에 대한 일반상식.♡

♡여름과일에 대한 일반상식♡ ○ 수박은 따서 후숙 시켜서 먹는 과일로 꼭지 부분이 시들시들한 게 당도가 높다고 한다. ○ 수박을 보관할 때는 꼭지 부분을 자르고 보관하면 수분의 낭비를 막고 껍질은 잘 닦아서 보관해야 잔류농약이나 오염된 물질을 없앨 수 있다고 해요. ○ 수박은 자르고 나면 최대한 빨리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 궁합이 맞지 않은 찬성질의 수박. 참외. 포도는 같이 먹지 않도록 한다. ○ 수박과 복숭아는 함께 먹으면 영향 성분은 배가 된다고 하네요. ○ 포도 씨와 수박씨는 먹어도 되지만 복숭아씨는 독성이 있어 먹지 않는다고 ○ 과일화채를 만들 때 넣은 음료는 우유와 사이다보다는 무과당요쿠르트 탄산수 그리고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좋다고 해요. ○ 복숭아는 영하이하로 보관할 경우 당도..

[유익정보] 성모승천 대축일(聖母 昇天大祝日)의 유래(由來)와 의미(意味)

성모승천 대축일(聖母 昇天大祝日) 유래(由來)와 의미(意味) 성모 마리아가 지상에서의 생을 마친 뒤 하늘에 오른 것을 기념하는 날로써 매년 8월 15일이다. 성모 마리아 기념일로 4대 의무 축일중 하나 8월15일 성모승천대축일은 천주교 신자들에게 희망을 표상하는 날이다. 사람으로 태어나 살았던 마리아가 죽은 뒤 몸이 썩어 사라지지 않고 부활해 하늘로 들어올림을 받았다는 사건은 신자들에게도 같은 구원의 날이 오리라는 약속과 같다. 천주의 성모마리아대축일(1월1일)과 예수부활대축일(매년 날짜가 바뀜), 예수성탄대축일(12월25일)과 함께 천주교회의 4대 의무 축일이 됐다. ■구원의 영광 보여주는 희망의 표지 성모 승천 대축일은 원죄에 물들지 않고 평생 동정이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지상 생애를 마친 다음..

[건강정보] 한여름에도 손, 발이 시리다면?

[건강정보] 한여름에도 손, 발이 시리다면? 겨울철뿐 아니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에도 손발 시림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단순히 체질 탓으로 생각하고 넘기기보다는 원인 질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손발 시림의 원인은 신경장애에서 기인할 수도 있고, 레이노병처럼 혈관장애 때문에 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신경과 이택준 교수의 도움말로 수족냉증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 신경장애로 저림, 시림 등 증상 생길 수 있어 수족냉증의 원인으로는 우선 신경장애가 있다. 우리 몸의 신경계는 뇌, 척수라는 중추신경과 말초신경계로 구분된다. 말초신경은 중추신경으로부터 신호전달을 받아 온몸의 구석구석까지 신경전달을 하는 역할을 한다. 손과 발도 말초신경이 있어서 감각을 느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