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또 다른 기도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바쳐보자 하느님 자비의 빛줄기가 영혼들 감싸 보호하도록 청해 환시로 예수님 만난 파우스티나 수녀 임종하는 영혼에 절실한 기도 전해 주님 돌아가신 오후 3시 바칠 것 권고 성물과 서적·음반 등 이용할 수 있어 ▲자비로우신 예수님과 함께한 파우스티나 수녀 성화. 예수님은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하느님의 자비에 관해 가르치시고, 이 신심을 널리 퍼뜨릴 것을 당부하면서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를 가르치셨다. -가톨릭신문 자료사진- 주님의 기도는 예수님께서 직접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기도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자주 바친다. 그런데 20세기에 들어 예수님께서 가르쳐 준 기도가 있다. 바로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다.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M.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