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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情報] 유산소운동만 해라? 잘못된 운동 상식 3가지 [코메디닷컴 자료]

유산소운동만 해라? 잘못된 운동 상식 3가지 ▲[사진=Milkos/gettyimagesbank] 건강과 체중 조절을 위해 운동을 하다보면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다. "운동하면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날씬해 질 거야", "근력운동을 너무 하면 몸이 남자처럼 된데…"라는 것들이다. 운동을 제대로 해서 여러 가지 건강 효과를 보려면 이런 잘못된 상식들을 따라서는 안 된다. 이와 관련해 '내츄럴리새비닷컴'이 소개한 운동과 관련해 잘못된 상식 3가지를 알아본다. 1. 탄수화물 제한해야 살 빠진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잘못된 속설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제한한 사람들은 하루에 몇 번씩 무기력해지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의 필수적인 원천이다. 대부분의 ..

[유익情報] ♡옥수수의 효능(效能)♡

옥수수의 효능(效能) 여름철 간식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먹음직스러운 노란 빛깔에 톡톡 터지는 식감, 씹으면 씹을수록 배어 나오는 달달한 맛. 옥수수를 빼놓을 순 없죠. 옥수수는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한해살이풀입니다. 원산지는 멕시코에서 남아메리카 북부라고 하나 그 원종이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으므로 그 기원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적어도 수천 년 전에 재배된 이래 주 작물로서 남북 아메리카 대륙에 걸쳐 널리 재배되었다고 합니다. 1492년 콜럼버스가 옥수수 재배하는 것을 보고 종자를 에스파냐로 가지고 돌아간 후부터 30년 동안에 전 유럽에 전파되었으며, 그 후 인도나, 중국에도 1 6세기 초에는 널리 퍼졌다고 하며, 한국에는 16세기에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옥수수의 효능..

[유익정보] 어께 통증에 좋은 운동

-건 강 정 보- 날씨가 추워질수록 우리 몸은 목으로 빠져나가는 체온의 손실을 막기 위해 어깨를 올리곤 한다. 이는 어깨 근육이 뭉치는 원인이 되어 통증을 발생시키곤 한다. 평소 틈틈히 어깨 근육을 스트레칭 해주면 어깨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백스쿨’을 통해 알아본다. ◆ 어깨 통증에 좋은 운동 

[유익정보] 유익(有益)한 민간요법(民間療法)

◈유익(有益)한 민간요법(民間療法)◈ ▣ 코피 날 땐 코 안쪽으로 눌러 줘야 코피가 계속 날 때는 편안한 자세로 앉아 머리를 약간 젖히고 엄지와 검지로 코를 잡고 한동안 지그시 안쪽으로 눌러주면 멎는데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수건으로 코와 이마를 덮어 주면서 하면 효과가 크다. ▣ 무좀 치료의 원초적 방법 물에다가 발을 담근 뒤 햇 볕에 말리면 그것이 자외선 소독이 되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데, 의외로 효과가 크며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 불면증을 쫓으려면 온갖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는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여러 번 세게 구부려 주면 된다. ▣ 악성변비에 좋은 민간요법 갑작스러운 악성변비가 있을 때는 참깨 100g을 볶아 찧어서 마늘 뿌리 3개와 함께 갈아서 저녁 ..

[유익정보] “아침식사”는 다이어트의 성공 열쇠

“아침식사”는 다이어트의 성공 열쇠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바스 대학 건강학과 연구팀은 체형이 비슷한 21~60세 성인 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A그룹에는 아침식사를 제공하지 않고 점심식사 전까지 어떤 음식도 섭취하지 못하게 했다. 한편, B그룹에는 오전 11시까지 700kcal를 주기적으로 섭취하도록 했다. 또한, 연구팀은 두 그룹 모두 하루에 두 시간씩 걷는 운동을 하도록 했다. 실험 결과, 아침식사를 한 B그룹의 하루 소비 열량이 442kcal 더 높았으며, 혈당 조절 능력 또한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아침식사를 하지 않은 사람은 아침식사를 한 사람에 비해 하루 ..

[건강정보] 여름철 다리 쥐나는 이유와 쥐났을 때 대처법은?

여름철 다리 쥐나는 이유와 쥐났을 때 대처법은? 운동할 때나 수면 중에 쥐가 나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은 체내 미네랄의 균형이 무너져 쥐가 나기 쉬운 계절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쥐가 난다’고 표현하는 증상은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해 통증과 함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근섬유에는 근육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이완하거나 수축하는 것을 막는 센서가 있는데, 이 센서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 근육이 갑자기 과수축하면서 쥐가 나는 것이다. ▲다리 쥐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쥐가 잘 나는데, 혈류가 나빠지면 근섬유에 충분한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격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칼슘과 마그네슘과 같음 미네랄이 수분과 함께 배출되어 신경 전달을..

[건강정보] ▣몸 냄새로 알아채는 건강 적신호▣

▣몸 냄새로 알아채는 건강 적신호▣ 냄새의 원인은 땀과 균의 만남 땀샘은 순수하게 땀을 내는 에크린 땀샘과 단백질, 지방 등을 배출하는 아포크린 땀샘 두 가지가 있다. 에크린 땀샘은 몸 전체에 골고루 분포하는 반면 아포크린 땀샘은 겨드랑이 바깥귀, 배꼽, 젖꼭지, 생식기 등에 분포되어 있다. 아포크린 땀은 우유 색깔이며 점도가 높은 것이 특징 이 땀은 1시간 내에 박테리아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지방산과 암모니아가 돼 특이한 암내를 풍기고 흰옷을 노랗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에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은 무색, 무취며 99%가 수분이지만 땀이 몸의 세균과 반응하면서 다양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 머리 냄새  샴푸를 했는데도 머리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피지 분비가 많기 때문이다. 머리에 땀이 많이 나는..

[유익정보] 약이 독이 되는 순간

▣약(藥)이 독이 되는 순간▣ 의화학(醫化學)의 시조인 스위스 의학자 파라셀수스는 “독성이 없는 약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약은 곧 독이다”고 설파했다. 몸에 좋은 약이라도 용량을 초과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독이 된다는 뜻이다. 실제로 약을 잘못 복용해 몸을 상하는 일은 다반사로 일어난다. 항생제 같은 전문의약품뿐 아니라 박카스, 쌍화탕, 비타민 등 일반의약품을 복용할 때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약(藥)이 독이 되는 10가지 상황◈ 1. 음주 중 두통약, 간이 위험하다. 음주 도중 또는 직후에 머리가 아파 타이레놀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진통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 때 진통제를 복용하면 간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심하면 간경화가 올 수 있다. 술 마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