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리] 기획 / 21대 총선 정치권에 묻는다-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요? [사회교리] 기획 / 21대 총선 정치권에 묻는다. 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요? 사회를 사회답게 만드는 하느님의 가르침 선택하자재난은 약자에게 더 크게 다가와 정책적 안전망과 보호장치 절실 ■ 쏟아지는 각 정당의 다양한 공약들! 이제 21대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20.03.13
[교회교리] 하늘에 오르신 예수님 [교회교리] 하늘에 오르신 예수님. 그리스도의 승천은 사제직 소명의 완성이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659~667항 그리스도의 신성과의 결합만이 구원될 수 있음 보여주는 ‘승천’ 십자가 희생 통한 피 없이는 그리스도 영광에 동참할 수 없어 사과 농사를 짓는 한 농부가 그해에는 워낙 ..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20.03.13
[사회교리] 노인에게 희망을 /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 [사회교리]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 노년의 희망, 사회적 차원의 연대와 공감 필요 「간추린 사회교리」 165항 존중과 포용 실천으로 가족 돼주고 공동선 실현 위해 함께 노력해야 ■ 이상을 위한 현실 진단 필요! 고령화시대, 노화에 대한 많은 조언이 있습니다. ‘품위 있게 나이 드..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20.03.08
[교회교리] 부활의 의미 [교회교리] 부활의 의미. 오직 아버지 뜻 따랐던 예수 우리 또한 주님 뜻 따라 살면 부활의 영광 얻을 수 있어 인도에 성 프란치스코의 삶을 본받으려고 했던 유명한 선교사가 있습니다. 썬다 싱(1889~1929)이란 인물입니다. 그는 성 프란치스코처럼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어렸을 땐 ..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20.03.08
[생활 속 영성]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생활 속 영성] "언제나 기뻐하십시오”“기쁨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선물” 이런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구나! 기쁨이란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기억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릴 때 오는 것이구나 하느님의 뜻을 찾는 사람이라면 성경이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성경만큼 하느님의 ..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리해설 2020.03.06
8.신들의 세계 / 4. 여러 종교의 신들 8.신들의 세계 8-4 여러 종교의 신들 이슬람교나 유다교 등에서는 하느님의 이름을 달리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주교에서는 이들 종교의 신들이 우리의 하느님과 다른 신이라기 보다는 그들이 하느님에 대해 달리 알아듣고 이해할 뿐 결국 같은 하느님을 공경한다는 의미에서 이들 신.. ▒▒ 가톨릭교리 ▒▒ /∞가톨릭기본교리 2020.03.05
[교회상식] 신령성체를 아시나요? [교회상식] 신령성체를 아시나요? ▲성체. (이미지 출처 = Pxhere) 코로나-19(COVID-19)라는 전염성이 엄청 강한 바이러스 때문에 어린이집, 학교 등이 개학을 미루게 되었고, 급기야는 미사와 같은 종교행사도 잠정 중단을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 바이러스의 여파는 사람들이 경제활동..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리해설 2020.03.05
[교회교리] 59.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교회교리] 59.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638~647항 부활에 대한 확신이 십자가를 지게 한다 영혼과 육체로 이뤄진 인간 본성 두 본성 사이에 늘 싸움 일어나 죽음 이긴 예수님 부활 믿으며 승리에 대한 확신 갖고 싸워야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시 ‘기탄잘..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20.03.03
[사회교리] 59. 올바로 대화하기! [사회교리] 59. 올바로 대화하기!오해와 미움 넘어 인간다운 대화와 사랑의 노력으로 「간추린 사회교리」 10항 세대 갈등 넘어 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건 ‘대화’ 인간 존엄과 서로에 대한 예의가 ‘기생’과 ‘공생·상생’의 갈림길 이념·정치논쟁으로 적대하지 말고 동반자로 대하..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20.03.03
[알고 계시나요] 교황 권고 「구세주의 보호자」로 살펴보는 성 요셉 [알고 계시나요] 교황 권고 「구세주의 보호자」로 살펴보는 성 요셉 부성(父性)으로 예수님 인격과 사명에 ‘봉사’하도록 부름 받아 성모 마리아 걸으신 신앙 여정에 동반자로 선택된 최초 인물 하느님 아들과 모친 받아들여 구원 역사의 수호자 되신 분 예수님을 부친으로서 보호한 ..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리해설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