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교리서 해설] 성경 안에서 만나는 기도의 달인 / 구세주의 양부 "요셉" [교회 교리서 해설] "성경 안에서 만나는 기도의 달인" *구세주의 양부 요셉* ■ 기구망측한 운명 고 구상 시인은 그의 명시 ‘나자렛 예수’에서 예수님의 일생을 ‘기구망측한 운명’이라 노래했다. 그에 못지않게 ‘기구망측한’ 인생을 산 인물이 바로 오늘 주인공 요셉이다. 본디 요..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리해설 2020.03.31
8.신들의 세계 / 7. 기타 잡신들 8.신들의 세계 8-7. 기타 잡신들 민간 신앙에서 신격화 된 도깨비, 귀신, 그 외의 여러 신들의 존재가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다만 참된 신을 제대로 받들기 위해 다른 어떤 잡신들을 배척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잡신들은 인간의 영과 대결할 존재들이지 신봉의 대상은 안되는 것으로 .. ▒▒ 가톨릭교리 ▒▒ /∞가톨릭기본교리 2020.03.28
[교회교리] 성자와 성령의 공동 파견 [교회교리] 성자와 성령의 공동 파견.성령은 우리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무덤이라 볼 수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683~690항 하느님 사랑 증언하기 위해 파견 교회, 성령 인식하는 장소로서 그리스도 사랑 세상에 베풀어야 6·25전쟁 때 어느 추운 겨울 날, 연료가 소진된 미군의 트..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20.03.26
[사회교리] 기획/ 21대 총선 정치권에 묻는다./ 인간 중심의 주거정책에 대해 [사회교리] 기획 / 21대 총선 정치권에 묻는다. 인간 중심의 주거정책에 대해. 함께 행복하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필요하다 「간추린 사회교리」 385항 공공재적 성격 지닌 토지공개념 주거빈곤 문제 함께 돌아봐야 인간 존엄의 가치 중점으로 실효성 있는 주거정책 집행해야 “..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20.03.26
8.신들의 세계 / 6. 영적인 실체들 8.신들의 세계 8-6 영적인 실체들 가톨릭 신앙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의 중간적인 존재라 할 수 있는 영적인 실체들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보이는 것과 함께 보이지 않는 만물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영적 존재들 중에 천사들은 하느님을 모시고 그분의 뜻을 수행.. ▒▒ 가톨릭교리 ▒▒ /∞가톨릭기본교리 2020.03.24
[사회교리] 기획/21대 총선 정치권에 묻는다 ② 경세제민(經世濟民)에 대한 대안은 무엇입니까? [사회교리] 기획 / 21대 총선 정치권에 묻는다. “경제발전은 도덕적 목적을 갖고 모든 사람을 지향해야 한다” 「간추린 사회교리」 (333항) 인간존엄·도덕성 결여된 경제발전 인간과 사회 죽음에 이르게 할 뿐 국민경제 위한 정당들 협력 절실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20.03.19
[교회교리] 심판의 날. [교회교리] 심판의 날.깨어있는 삶이란 바로 오늘이 심판의 날이라 믿고 사는 것이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668~682항 하느님께서 정하신 재림의 시기 누구도 때와 시기 알 수 없지만 언제라도 이뤄진다는 믿음으로 심판의 날 대비하며 깨어있어야. 사과 농사를 짓는 한 농부가 그해에는 ..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20.03.19
[이것이 궁굼하다] 혼인성사와 관면혼인이란? [이것이 궁굼하다] "혼인성사"와 "관면혼인"이란? ◈ 혼인성사와 관면혼인, 무엇이 다른가요? 혼인성사와 관면혼인의 차이점이 혼인미사를 하면 혼인성사이고, 혼인미사 없이 간략하게 혼인을 하면 관면혼인으로 착각을 하는 신자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먼저 혼인성사와 관면혼인을 알..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리해설 2020.03.19
8.신들의 세계 / 5. 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 8.신들의 세계 8-5 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 현대의 과학만능주의는 초자연의 세계와 더불어 신들의 존재나 그 세계를 부정하고 인간의 능력에만 의존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의 능력을 절대화하여 신봉하는 현대의 우상들은 (금전, 권력, 기계, 문명, 향락 등) 인간을 행복하게 .. ▒▒ 가톨릭교리 ▒▒ /∞가톨릭기본교리 2020.03.17
신종 전염병 극복을 위해 모든 이들과 함께 바치는 《십자가의 길》 신종 전염병 극복을 위해 모든 이들과 함께 바치는 《십자가의 길》 “지쳐가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기 주소서” 사순 시기 더욱 열심히 바치는 기도로 "십자가의 길"을 꼽을 수 있다.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대중적인 신심을 실천하는 십자가의 길은 공적으로는 물..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리해설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