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교리] 56. 주님의 피 [교회교리] 56. 주님의 피 「가톨릭 교회 교리서」 606~623항 그리스도의 죽음은 인간 죄의 보속을 위한 희생제사 인간 죄 대속하려 흘리신 피는 우리를 용서하신다는 약속이며 서로 용서해야한다는 계약의 피 인류의 속량 완성하는 희생제사 1882년 프레드릭 카벤다쉬와 토마스 버크를 찔러..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20.02.06
[교회법] 환속사제란? [교회법] 환속사제란? 의도적으로 신앙 거부한 사람이나 비신자 안 돼 성직자 신분 상실해도 평신도로 돌아갈 순 없어 ◆ 가끔 신부님들이 사제의 길을 떠나 환속을 하는 경우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환속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환속을 하면 혼인성사를 받을 수 있는지요? ..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20.02.03
[교회 교리] 55. 하느님의 구원 계획 [교회교리] 55. 하느님의 구원 계획 「가톨릭 교회 교리서」 599~605항 후회 없는 삶 살려면 ‘십자가의 길’ 선택해야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창조 전부터 정하신 하느님 계획 자유의지로 순명한 예수님처럼 십자가의 길로 부활 영광 누려야. 아프리카의 어떤 지역에는 결혼을 앞둔 처..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20.01.31
[교회법] 일괄 사죄란? [교회법] 일괄 사죄란? 죽을 위험 등으로 고해성사 불가능할 때에만 사제 부족하거나 고립된 지역, 전쟁이나 재난 같은 위험으로 참회자 고백 듣기 힘들 때 개별고백 없이 사죄 주는 것 무분별하게 남용되어선 안 돼 고해성사와 동등할 수 없어 개별적인 고백 없이, 참회자 전체에게 사죄..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20.01.29
[말씀과의 만남] “강론(homily)”이란? [말씀과의 만남] “강론(homily)”이란? ▲프란치스코 교황이 1월 9일 바티칸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아침 미사 거행 중 강론을 하고 있다. -CNS 자료사진- ■ 강론의 중요성 어떤 이가 이런 농담을 했다. “신부님, 강론 참 좋았습니다. 3분밖에 안 걸렸네요. 짧은 강론치고 안 좋은 강론이 있겠..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20.01.23
[교회교리] 54. 예수님의 재판 [교회교리] 54. 예수님의 재판 「가톨릭 교회 교리서」 595~598항 예수님 죽음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 자만 용서받는다. 세상의 죄 없애시려 오신 예수 십자가 죽음에 대한 책임을 내 탓이라 인정하고 회개할 때 죄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어. 한 소매치기 청년이 어떤 병원 앞에서 ..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20.01.17
[교회교리] 53. 예수님과 이스라엘 [교회교리] 53. 예수님과 이스라엘 (「가톨릭 교회 교리서」 587~594항) 내가 못 박히기 원치 않아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다. 인간을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구원자이며 왕으로 믿고 따라야 또 다시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아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20.01.14
[교회교리] 52. 예수님과 성전 [교회교리] 52. 예수님과 성전. 「가톨릭 교회 교리서」 583~586항 이웃에게 자비로운 사람만이 하느님의 성전 된다.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로 우리도 하느님의 자비 확신 그 확신대로 자비 실천한다면 주님 모시는 ‘성전’ 될 수 있어.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어떤 그리스도교 초등학교..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20.01.02
[교회교리] 51. 예수님과 율법 [교회교리] 51. 예수님과 율법 . 「가톨릭 교회 교리서」 574~582항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저주’를 푸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혼자 힘으로만 율법 지키려는 바리사이 오류에 빠지지 않고 믿음을 통해 율법이 완성됨을 알리고자 택하신 십자가 희생 2009년 제주도 어떤 아파트에서 불..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19.12.28
[교회교리] 50. 하느님 나라를 미리 맛봄 center> [교회교리] 50. 하느님 나라를 미리 맛봄 .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만 믿음이 전파된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554~570항. 그리스도 희생으로 흘리신 성혈 믿음 퍼져나가는 불씨이자 씨앗 자기 자신 제물로 바칠 수 있어야 하느님 나라 완성할 수 있어 1800년대 “사람이 곧 하늘이다”..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