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상식] 성탄 시기 전례와 의미 [교회상식] 성탄 시기 전례와 의미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무한한 사랑에 응답해야” 강생의 신비 기념하는 때 주님 세례 축일까지 성탄 시기 태양신 신전 건립일을 성탄일로 로마 축일표에 기록하고 기념 부활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은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섭리가..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19.12.17
[교회 교리] 49. 하늘 나라 열쇠 [교회교리] 49. 하늘 나라 열쇠베드로는 선물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었기에 천국의 열쇠를 받았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551~553항 예수님을 온전히 알아본 베드로, 그리스도 사랑 중개자로 파견돼 하느님 자녀로 태어나도록 인도 교회 성사가 곧 하늘 나라 열쇠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19.12.14
[교회교리] 48. 하느님 나라의 선포. [교회교리] 48. 하느님 나라의 선포.하느님 나라는 성혈로 의로워진 이들이 누리는 기쁨과 평화 「가톨릭 교회 교리서」 541~550항 그리스도 십자가 덕분으로 우리 모두 죄 용서받게 돼 내가 죄인임을 인정한다면 영원한 생명의 기쁨 누려 어린 소년 쟈니는 조부모님을 방문하고 새총을 선..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19.12.10
[교회교리] 47. 예수님께서 겪으신 유혹 「가톨릭 교회 교리서」 538~540항 [교회교리] 47. 예수님께서 겪으신 유혹.「가톨릭 교회 교리서」 538~540항. 광야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따라야 할 모범 보여주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죄와 싸우러 나가 사탄의 유혹 물리친 곳 ‘광야’ 소유욕·성욕·교만 이겨내려면 내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겨야 어느 날 한 어머니가 아들..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19.11.29
[교회교리] 46. 예수님의 세례 「가톨릭 교회 교리서」 535~537항. [교회교리] 46. 예수님의 세례 「가톨릭 교회 교리서」 535~537항. 하느님을 참 아버지로 인정하면 그분 영향 받지 않을 수 없어 세례, 하느님을 아버지로 믿고 순종할 대상이 바뀌는 계기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해야 밤에 어떤 사람이 언덕 위에 있는 으스스한 공..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19.11.26
[교회법] 사도직(使徒職)의 소명 [교회법] 사도직(使徒職) 소명 그리스도의 사제직과 예언자직, 왕직에 참여하는 것 한국 천주교회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평신도에 의해 자발적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모진 박해의 위협이 있었음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교회의 친교 안에서 대대로 보존해 온 평신도들의 신..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19.11.19
[교회교리] 45. 예수님 공생활 이전의 삶 「가톨릭 교회 교리서」 522~534항 [사회교리] 45. 예수님 공생활 이전의 삶 「가톨릭 교회 교리서」 522~534항. 모든 사람이 예수님처럼 하느님 될 수 있다는 용기 주다 인간과 동떨어진 존재가 아님을 우리에게 보여주려 하신 예수님 일상생활하고 육체노동하시며 하느님 율법 순명하는 삶 실천 한센인들의 수호성인 다미안..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19.11.14
[교회교리] 43. 동정 성모 마리아 「가톨릭 교회 교리서」 484~511항. [교회교리] 43. 동정 성모 마리아「가톨릭 교회 교리서」 484~511항. 성령으로 잉태하려면 동정이어야 한다. 믿음이 죄에 물들지 않게 하고자 하느님 향한 순결 지키신 성모님 동정성은 흠 없는 믿음의 표지 믿음으로 순종하는 ‘교회의 전형’ 어떤 의사 부부가 있었습니다. 개신교에서 신..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19.11.08
[교회법] 미사와 영성체에 관하여 [교회법] 미사와 영성체 ◆ 하루에 신부님이 집전할 수 있는 미사 횟수와 신자들이 성체를 모실 수 있는 횟수는 몇 번인가요? 사제는 미사를 하루에 한 번 이상 거행할 수 없습니다. 다만 법규범에 따라 여러 번 미사를 단독으로나 공동으로 거행할 수 있는 날은 예외입니다. (교회법 제905..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19.10.30
[교화교리] 42. 하느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셨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470~483항) [교회교리] 42. 하느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셨다(「가톨릭 교회 교리서」 470~483항). 유혹 받는 것이 죄가 아니라 유혹 ‘선택’하는 것이 죄다 인간 내면 ‘자아’와 ‘양심’의 혼돈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할 입장 하느님 뜻에 따르는 모범 보이신 그리스도 닮아야 그분과 같아져 ▲예수.. ▒▒ 가톨릭교리 ▒▒ /∞가톨릭교회교리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