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관계의 행복♡ 내가 미워했던 사람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가족이고 내가 멀리하고 싶었던 사람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인연이겠지요.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 자체가 어쩌면 개인적인 오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끼고 있는 색안경으로 나와 가치관이 다르다는 이유로 함부로 판단하고 선을 긋는 어리석음을 우리는 피하고 멀리 해야겠어요 누군가를 만났을 때 내가 사람을 잘못 봤구나 하며 후회한 적 없으신지요? 미리 좋은 사람인줄 알았더라면 하고 아쉬움이 컸던 기억 없으신지요? 사람은 누구나 변하고 변하길 원하니까요. 사람은 변합니다. 과거 나에게 잘못하고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 또한 계속 나쁜 사람들이 아닙니다. 과거의 이력으로 기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다시 한번 공정한 눈으로 그를 바라보세요. 과거에 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