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톨릭의 인간관 / 8. 인간과 신의 관계 3.가톨릭의 인간관 3-8 인간과 신의 관계 인간이 맺을 관계 중의 최고요, 최종으로 중요한 관계는 참된 신과의 관계입니다. 이 신과의 관계는 바로 나의 이웃과 맺고 있는 관계와 같습니다. 신의 사랑을 받거나 신을 사랑하는 것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형태로 이행할 수 있습니..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19.07.17
[그것은 이렇습니다] 군종교구와 군종신부 [그것은 이렇습니다] ★군종교구와 군종신부★ 군종교구와 군종신부 - Q&A 군종교구는 특수한 교회 관할 구역 군종장교는 비전투요원으로 보호받아 무기 사용은 국가별로 달라 우리나라는 무기 휴대 금지 ▲ 2017년 8월 레바논 동명부대를 사목 방문한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가 파병 장병..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19.07.14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 "영성체 예식"이란?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 "영성체 예식"이란? 주님 몸과 피 받아 모시며 ‘일치’ 이루다 파스카 잔치인 미사의 영성체를 통해 주어지는 가장 큰 선물은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받아 모시는 그리스도와의 일치만이 아니라 하나의 빵을 먹음으로써 한 몸을 이루는 우리의 일치다.(1코린 10,1..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19.07.12
[이 말이 궁금해요] 교황이란? [이 말이 궁금해요] 교황 이란? 사도단 으뜸 베드로의 권위 계승한 후계자 현세 교회 최고 사목자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敎皇, Pope, Papa)[교ː황]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로서 로마교구의 교구장 주교이자 세계 주교단의 단장. 같은 말 교종(敎宗). 예수는 12사도를 세워 구체적인 교회 공..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19.07.02
[아시나요] 미사 때 제대에 왜 천을 까나요? [아시나요] 미사 때 제대에 왜 천을 까나요? ※ 성체포, 성체·성혈에 대한 존경심의 표시 ▲ 성체포를 제대 위에 깔아놓는 이유는 미사 중에 떨어질 수도 있는 성체 조각이나 부스러기들을 쉽게 모으기 위해서다. 미사가 주님의 마지막 만찬에서 비롯된 것이니 미사 중 거행하는 성찬례..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19.06.30
[전례 영성] 병자성사, 병고를 통해 참여하는 파스카 신비 [전례 영성] 병자성사, 병고를 통해 참여하는 파스카 신비 병자성사 (병자의 도유) 이 성사는 전례서에 규정된 기도문을 봉송하면서 성유(聖油)를 병자의 각 신체기관(눈·귀·콧구멍·입술·손, 전에는 발과 허리까지였음)에 도유(塗油)하는 것이다. 이 성사는 중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19.06.29
[이 말이 궁금해요] 판공(辦功 )이란? [이 말이 궁금해요] 판공(辦功 )이란? 박해 시대 직후부터 유래 공들여 성탄·부활 준비 의미 사제 입장은 신자 공로 판단 ■ 판공(辦功 혹은 判功)[판공] -주님 부활 대축일과 주님 성탄 대축일을 앞두고 의무적으로 고해성사를 하는 일- 해마다 사순 시기와 대림 시기면 ‘판공성사표’를..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19.06.28
[아시나요]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에 알아보는 두 사도의 생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에 알아보는 두 사도의 생애 나약한 인간이었기에 더 큰 울림 주는 신앙의 모범 겁 많고 우유부단한 베드로와 교회 박해하던 악랄한 바오로 예수 만난 뒤부터 변화된 삶 살며 ‘교회 반석’ ‘이방인의 사도’ 거듭나 6월 29일은 전례력으로 ‘성 베드..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19.06.20
[교회 상식] 성찬례 재료인 ‘빵과 포도주’ 의미 성찬례 재료인 ‘빵과 포도주’ 순수 밀로만 빚은 누룩 없는 빵, 포도로만 만들어진 순 포도주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과 나눴던 최후 만찬에서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계약의 피다” (마르 14,22-26)라고 하시며 빵과 포도주를 나누셨다. 이처럼 식탁 위에서..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19.06.19
[교리 해설] 창조의 신비 (「가톨릭 교회 교리서」 296~301항) [교리 해설] 창조의 신비 (「가톨릭 교회 교리서」 296~301항) 조 마리아 여사는 사형을 앞두고 수인이 된 아들 안중근에게 생명을 구걸하지 말고 대의를 위해 죽음을 담대히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아들의 수의(壽衣)를 직접 지어 동생들이 면회 갈 .. ▒▒ 가톨릭교리 ▒▒ /∞가톨릭사회교리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