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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리] 정치 공동체의 토대와 목적. 「간추린 사회교리」 377~384항

[사회교리] 정치 공동체의 토대와 목적. "예수"는 "“정치란 그리스도의 참된 봉사 실천하는 것” 「간추린 사회교리」 377~384항 정치의 목적은 ‘인권보호와 증진’ 교회도 약자 돌봄의 의무 지녀 고통받는 이웃 위해 연대하는 거리미사는 적극적 사랑의 행위 ■ 교회의 사회 참여? 거리..

[사회교리] 예수라는 이름. 「가톨릭 교회 교리서」 422~435항

[사회교리] 예수라는 이름. "예수"는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라는 뜻이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422~435항 인간 구원 사명 위해 오신 예수 십자가 수난 속죄 제물로 바쳐져 하느님 자비 믿고 따르도록 인도 ‘예수’ 이름에 희망 걸고 기도해야 한 부잣집 아들, 루벤이 백내장으로 시력을..

[교회 상식] 「한국 천주교 성음악 지침」으로 보는 전례음악 Q&A

[교회상식] 「한국 천주교 성음악 지침」 으로 보는 전례음악 Q&A 노래도 기도… 전례 거룩함 온전히 담아낼 수 있어야 “말로 하는 미사랑 노래로 하는 미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왜 알아듣지도 못하는 라틴어로 된 그레고리오 성가를 부르나요?”, “미사 중 아무 악기나 연주할 ..

[사회교리] 사목과 빈곤퇴치,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인간다운 삶의 회복, 무관심으로부터 깨어나야 「간추린 사회교리」 5항

[사회교리] 사목과 빈곤퇴치,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인간다운 삶의 회복, 무관심으로부터 깨어나야 「간추린 사회교리」 5항 사회적 약자 위한 배려의 시작은 가까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 빈곤 양산하는 원인은 ‘무관심’ 사람 살리는 ‘사목’에 참여해야 ■“이웃집에 누가 ..

[사회교리] 대화와 상생, 공익 지향하는 노동조합 (「간추린 사회교리」 305~309항)

[사회교리] 대화와 상생, 공익 지향하는 노동조합 (「간추린 사회교리」 305~309항) 헌법에서 보장하는 노동권 지킬 수 있도록 도와 국내 노조 조직률 10%에 불과 취약 노동 계층 위해 장려 필요 노사 이분법 편가르기 삼가야 ■노조는 불필요하다? 노사갈등은 첨예한 문제이며 인류의 오랜 ..

[사회교리] "친교와 나눔을 통해” 빈곤이 만든 인간소외, 공동체성 회복이 답이다 「간추린 사회교리」 449항

[사회교리] "친교와 나눔을 통해” 빈곤이 만든 인간소외, 공동체성 회복이 답이다 「간추린 사회교리」 449항. 빈곤의 끝은 단절이며 인간소외 성장에 따른 물질만능과 무관심 분쟁과 적대감으로 소외 악순환 이해와 소통의 문화로 극복해야 ■ 빈곤의 결과, 소외라는 죽음 참으로 많은 ..

[사회교리] 그들이 아닌 우리,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가르침 (「간추린 사회교리」 297~298항, 이민과 노동)

[사회교리] 그들이 아닌 우리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가르침(「간추린 사회교리」 297~298항, 이민과 노동) 이주민 포용과 사랑은 그리스도인 사명 편견과 우월주의 등으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 향한 혐오 심각 인종주의 극복하고 함께해야 ■ 외국인 체류자 200만 시대 영화 ‘국제시장’의 ..

[사회교리] 노인을 위한 특별한 사랑과 관심 (「간추린 사회교리」 222항)

[사회교리] 노인을 위한 특별한 사랑과 관심 (「간추린 사회교리」 222항) 노인을 ‘인생 선배’로 바라보면 어떨까 노인빈곤율 45.7% 고령화사회 고용과 복지 확충 필요하지만 공동체 부모이자 어른으로 노인 공경하는 사회 노력 필요 ■ 한국사회가 마주한 무서운 현실 ‘노인빈곤’ 2019..

[사회교리] 청년 주거 빈곤을 마주하는 교회와 사회「간추린 사회교리」 449항

[교리 해설] 청년 주거 빈곤을 마주하는 교회와 사회「간추린 사회교리」 449항 청년 빈곤 해결 없이는 교회의 미래도 없어 10명 중 7명 불안정한 노동계층 살인적 주거비용 감당 어려워 혼인과 출산 등 미래도 포기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해결해야 ■ 빈곤, 그 비참한 괴로움 독일의 시인 ..

[사회교리] 포용과 생명의 가치 그리고 다문화 가정 (「간추린 사회교리」 222항)

[교리 해설] 포용과 생명의 가치 그리고 다문화 가정(「간추린 사회교리」 222항) 이주민, ‘더불어 사는 이웃’이라는 인식 변화부터 가난한 나라에서 왔다는 편견 차별과 폭력 당연한 듯 행사해 정부 정책적 노력도 필요하지만 ‘포용의 문화’ 조성이 가장 시급 ■ 다문화 학생 2.2%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