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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022년 7월 10일 주일 (녹) 연중 제15주일

[성무일도(聖務日禱)] 2022년 7월 10일 주일 (녹) 연중 제15주일 +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시편기도 후렴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알렐루야.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알렐루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알렐루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매일(每日) 미사] 2022년 7월 10일 주일 (녹) 연중 제15주일

[매일(每日) 미사] 2022년 7월 10일 주일 (녹) 연중 제15주일 ▦ 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자비로우신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정신을 사랑의 계명으로 요약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그분의 가르침을 따라 착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사려 깊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어렵고 힘든 형제들을 돕도록 합시다. 시편 17(16),15 참조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흡족하리이다. 하느님,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니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이가 그 믿음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올바로 살아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모세는 백성에게, 하느님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