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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잘할 수 있습니다♡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 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웃으면서 그때는 그랬지 라는 말이 나올 겁니다. ​가슴에 저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

[성무일도(聖務日禱)]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백)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성무일도(聖務日禱)]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백)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시편기도 후렴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

[매일(每日) 미사]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백)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매일(每日) 미사]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백)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알로이시오 곤자가 성인은 1568년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군인이 될 처지였던 그는, 귀족 사회의 폭력과 방종에 실망하고 선교사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찼다. 그는 17세 때 재산 상속의 모든 권리를 포기한 채 로마에서 예수회에 입회하였다. 성인은 1591년 로마 전역에 번진 흑사병의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다가 감염되어, 23세의 젊은 나이에 신학생 신분으로 선종하였다. 1726년 베네딕토 13세 교황은 그를 성인의 반열에 올리며 청소년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시편 24(23),4.3 참조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결백한 이, 주님의 산에 오르고, 그 거룩한 곳에 서리라. 천상 선물..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St. Aloysius Gonzaga Saint Aloysius Gonzaga (Jesuit) San Luigi Gonzaga Religioso Born:9 March 1568 at castle of Castiglione delle Stivieri in Montau, Lombardy, Italy Died:20-21 June 1591 at Rome of plague, fever, and desire to see God; relics entombed under the altar of Saint Ignatius Church, Rome Beatified:19 October 1605 Pope Paul V (cultus confirm‎‎!!ed) 1621 by Pope Gr..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글♡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글♡ 사람들은 대부분(大部分) 오감(五感)으로 세상(世上)을 봄니다 우선 눈으로 물체(物體)를 구분(區分)합니다.. 귀로는 세상(世上)의 소리를 들어봅니다.. 손으로는 무엇인가를 만져보거나 몸으로는 감촉(感觸)을 느낌니다.. 이 과정(過程)을 통(通)해 무엇인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본다는것은 알아가는 과정(過程)으로 전(傳)해 집니다. 다음에는 깨닫게됩니다.. 우리가 세상(世上)을 보는 기관(器官)은 다섯 개 이지만 또 하나의 대단 한 눈이 있으니 이것은 마음의 눈입니다.. 이 다섯을 다 받아들여 나의 것으로 만드는 힘!! 그것이 마음입니다. 그 중요(重要)한 마음의 거울은 잘 닦고 잘 가꾸어야 합니다. 이 마음을 잘 다독이지 못하거나 제데로 관리(管理)하지 못하면 보아도 보..

"하느님의 종 81위" 시복 예비심사 마무리

"하느님의 종 81위" 시복 예비심사 마무리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위, 9월 교황청 시성부에 문서 전달 근현대 신앙의 증인에 대한 한국 교회의 시복 예비심사가 마무리됐다. 주교회의가 2009년 가을 정기총회에서 한국 교회의 근현대 신앙의 증인, 특별히 한국전쟁 전후 순교자들에 대한 시복 추진을 결정한 이후 13년 만에 이룬 성과이다.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7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이하 하느님의 종 81위) 시복 안건의 예비심사 법정 종료 회기를 열고 폐정했다. 이날 종료 회기로 2017년 2월 22일 개정한 이래 총 25회기가 열렸던 하느님의 종 81위에 대한 실질적인 시복 소송은 일단락됐다...

[성무일도(聖務日禱)]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녹)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성무일도(聖務日禱)]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녹)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시편기도 후렴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

[매일(每日) 미사]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녹)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매일(每日) 미사]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녹)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시편 28(27),8-9 참조 주님은 당신 백성의 힘이시며, 당신 메시아에게는 구원의 요새이시다. 주님, 당신 백성을 구원하시고, 당신 재산에 강복하시며, 그들을 영원히 이끌어 주소서. 주님, 저희를 한결같이 사랑하시고 끊임없이 보살피시니 저희가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두려워하며 언제나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이스라엘이 몰락한 것은 주님의 율법과 계명과 규정들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눈의 들보를 먼저 빼내야 이웃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다고 하신다(복음).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17,5-8.13-15ㄱ.18 그 무렵 아시리아 임금 살만에세르는 5 온 나라를 치러 올라..

6월 20일 복녀 미켈리나

6월 20일 복녀 미켈리나 Bl. MICHELINA of Pesaro Beata Michelina (Metelli) da Pesaro Beata Michelina (Metelli Malatesta) da Pesaro Born:1300 at Pesaro, Urbino, Italy Died:1356 of natural causes Beatified:13 April 1737 by Pope Clement XII (cultus confirm‎‎!!ed) Michelina (come Michele) = chi come Dio, dall'ebraico = who like God, dall'ebraico Third Order Franciscan 부유하고 이름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미첼리나 메텔리는 12세 때에 리미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