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글♡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글♡

 

 

사람들은 대부분(大部分)

오감(五感)으로 세상(世上)을 봄니다

 

우선

눈으로 물체(物體)를 구분(區分)합니다..

귀로는 세상(世上)의 소리를 들어봅니다..

 

손으로는 무엇인가를 만져보거나

몸으로는 감촉(感觸)을 느낌니다..

 

이 과정(過程)을 통(通)해

무엇인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본다는것은 알아가는

과정(過程)으로 전(傳)해 집니다.

 

다음에는 깨닫게됩니다..

 

우리가

세상(世上)을 보는 기관(器官)은

다섯 개 이지만

 

또 하나의 대단 한 눈이 있으니

이것은 마음의 눈입니다..

 

이 다섯을 다 받아들여

나의 것으로 만드는 힘!!

그것이 마음입니다.

 

그 중요(重要)한 마음의 거울은

잘 닦고 잘 가꾸어야 합니다.

 

이 마음을 잘 다독이지 못하거나

제데로 관리(管理)하지 못하면

 

보아도 보지 못하고

알아도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벌(罰)을 받아야

깨닫는 이도 있으고

 

어떤 이는 모두를 잃고 나서야

후회(後悔)하며 깨닫는 이도 있으며

 

죽을 지경(地境)이 되어서야

자기(自己)를 숙이며

그제야 깨닫기도 하고

 

어떤 이는 그것도 모자라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하기도 합니다.

 

거울에 비친 모습(模襲)을

나 자신(自身)의 실체(實體)로 알고

 

살아가는 착각(錯覺)이

나 자신(自身)입니다.

 

마음의 눈에 안경(眼鏡)의

도수(度數)를 잘 맞도록

조정(調整)해야 갰습니다.

 

마음의 거울도

제대로 된 정품(正品)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래서

잘보고, 잘 알고,

잘 깨달을 줄, 알아야 갰습니다.

 

-《모셔온 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