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공간 ▒▒ 924

♡인격과 존경♡

♡인격과 존경♡ 내 인격은 얼마나 될까요?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고려의 명장 강감찬장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대파하고 돌아오자, 현종왕이 친히 마중을 나가 얼싸안고 환영했습니다. 또한 왕궁으로 초청해 중신들과 더불어 주연상을 성대하게 베풀었습니다. 한창 주흥이 무르익을 무렵, 강감찬 장군은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소변을 보고 오겠다며 현종의 허락을 얻어 자리를 떴습니다. 나가면서 장군은 살며시 내시를 보고 눈짓을 했습니다. 그러자 시중을 들던 내시가 그의 뒤를 따라 나섰습니다. 강 장군은 내시를 자기 곁으로 불러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여보게, 내가 조금 전에 밥을 먹으려고 밥그릇을 열었더니 밥은 있지 않고 빈그릇 뿐이더군. 도대체 어찌 된 일인가? 내가 짐작하건데 경황중에 너희들이 실수를..

하느님의 뜻에 모든 것을 맡기는 사람

하느님의 뜻에 모든 것을 맡기는 사람 한 농사꾼이 있었는데 그는 해마다 다른 농사꾼들보다 농사가 잘 되었다. 이웃 사람들이 궁금하여 그 원인을 묻자, 그는 태연하게 언제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 날씨가 되어 주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에게 다그쳐서 묻자, 그는 "나는 늘 하느님이 주시는 날씨를 그분이 원하시는 날씨라고 고맙게 받아들였더니 하느님께서 이런 풍작을 주시지 않겠어?" 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실비안 성인은 만일 하느님의 뜻에 모든 것을 맡기는 사람에게 굴욕이 닥치게 되면 굴욕을 원하는 사람으로 자기를 바꾸고, 가난이 닥치게 되면 그는 가난하게 되기를 원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무슨 일이 닥쳐와도 그것을 다 수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행복한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

♡행복주문 나눔의 기쁨♡

♡행복주문 나눔의 기쁨♡ 나눔은 모든 행복의 근원입니다. 재물을 나누는 것은 조금 나누는 것이고 지혜를 나누는 것은 많이 나누는 것이고 사랑을 나누는 것은 모두 다 나누는 것입니다. 사람은 각자 가진 것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재산을 많이 가졌고 어떤 사람은 지식과 지혜를 많이 가졌고 또 어떤 사람은 재산이나 지식은 없어도 인간에게 꼭 필요한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가지고만 있으면 그것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소유하고 있는 것을 나누어야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나누어 줄 때 느끼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제일은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좋은 글》 中에서-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 없다. ​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어 자랑한다.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이라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다. ​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이라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이라도 예쁘다.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선 고운체가 필요하듯 고운 얼굴을..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사라지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도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후회없이 대하라 오늘은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오늘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가?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오늘을 아끼고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에 집착하지 말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이 중요하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큰 항아리에 물을 채우듯이 오늘이 모여 한달이 되고 오늘이 모여 일년이 되고 오늘이 모여 일생이 된다 오늘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토마스 칼라일》-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온다면♡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온다면♡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 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사람마다의 대답은 각기 다른 것이고 또한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물론 당연한 일이다. 인간이란 평생을 이 문제의 답을 얻기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 자신이나 당신, 그리고 어느 누구이고 모르는 일이다. 행복을 어떤 방법으로 잴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암시해 보겠다. 그 하나는 우리의 행복은 얻음으로써 그 얻음에 의해 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얻은 것에 따라 행복의 크기를 잰다. 다른 하나의 방법은 잃는 것에 따라 행복을 측..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는 흘러만 가는 세월 안에서, 내가 간직하고 품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모아지는 의미는 하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간직해야 되는 것들 중 가장 먼저 품어야 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있음으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돌고 있는 세상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나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세상을 바로 볼 ..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성모님께서 지상에서 지니셨던 그 순수한 신앙으로 모든 것을 행하고 말하십시오. 그러면 머지않아 때가 되면, 그것을 성모님께서 당신에게도 알려주실 것입니다. 하느님께 대한 분명한 안목, 황홀함, 기쁨, 만족 그리고 천국의 부유함을 성모님께 맡기십시오. 그리고 비록 영적인 것들에 대한 싫증, 마음의 흐트러짐, 권태 혹은 "영적인 건조함"을 만나더라도, 순수한 신앙으로써 가난하고 작은 종인 당신 자신으로 만족하십시오. 이 모든 것에 대해서 그리고 성모님께서 하늘나라에서 하시는 모든 것에 대해서 "아멘"(그대로 이루어지소서)이라고 응답하십시오. 이것이 언제나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인 것입니다.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인생이라는 여행길♡

♡인생이라는 여행길♡ 열 살 때는 어디 간다면 무조건 좋다고 따라 다녔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스무 살 때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인생은 무지개였습니다. 서른 살 때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는 묻지도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였습니다. 마흔 살 때는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거리는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았습니다. 쉰 살 때는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어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저것 살피는 나이 인생은 기차여행 같았습니다. 예순 살 때는 어딜 가도 유서 깊은 역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이 인생은 고적답사 여행같았습니다. 일흔 살 때는 나이 학벌 재..

♡감사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전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전합니다♡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 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 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