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의 상징 일치의 상징 성체성사로 교회의 일치도 상징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최초의 미사성제 자리에서 교회의 일치를 위하여 기도하셨다 (요한 17, 20-21). 그리스도께서 사용하신 빵과 포도주가 그 자체로 일치의 상징이다. 많은 밀알이 모여서 빵을 이루고, 많은 포도알이 모여서 포도주를 이루듯.. ▒▒ 영성♡공간 ▒▒ /∞·강론묵상글 2015.06.03
상징과 실재 상징과 실재 성사는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외적 표징으로 성사의 효과를 상징하며, 상징하는 것을 달성한다. 성체성사의 경우에도 그것이 사실이고 신자들이 주의 만찬상에서 영성체할 때에 더욱 그렇다. 성체는 음식이다 성체성사의 가장 자명한 표징은 음식의 모형이라는 것이다. 빠.. ▒▒ 영성♡공간 ▒▒ /∞·강론묵상글 2015.06.02
♡명품 관계가 명품 인생을 만든다♡ ♡명품 관계가 명품 인생을 만든다♡ 사람이 최고의 자산이다. 귀인과 은인도 있지만 악인과 천인도 있다. "관계"는 "관심" 을 먹고 자란다. "관계"는 한번 형성되면 영원히 지속되는 "자동시계"가 아니라, 수시로 애정과 "관심" 으로 보살펴 주지 않으면, 멈춰 서버리는 "수동시계"다. "관심.. ▒▒ 영성♡공간 ▒▒ /∞·예화훈화글 2015.06.01
♡명하기♡ 일분묵상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마르1.34)- ♡명하기♡ 최선을 다 하였으니 이제는 하늘에서 주시는 결과를 무조건 감사히 받아들이기.. 토 달지 않기.. 오늘 제게 특별히 중요한 믿음의 덕목입니다. 성모님의 순명을 묵상.. ▒▒ 영성♡공간 ▒▒ /∞·일분묵상글 2015.05.29
♡말하는 당신의 습관 내 습관이♡ ♡말하는 당신의 습관 내 습관이♡ 힘센 사람 앞에 서면 입이 다물어 집니다 그리고 아무소리도 어떤 불평도 하지 못하고 맙니다 이것이 오늘 내 모습 입니다 당신의 모습 입니다 그러다가 그 힘센사람이 떠난 후에 괜한 불평을 합니다 자아식 아무것도 아닌 놈이 그리고 다시 의기 양양.. ▒▒ 영성♡공간 ▒▒ /∞·예화훈화글 2015.05.28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제9일)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 제 9일 오소서 성령님 성령을 믿는 자들에게 일곱 가지 은혜를 내려주소서 공로를 쌓는 덕을 구원의 끝맺음을 영원무궁한 복 주소서. 성령의 열매 성령의 선물들은 초자연적 덕을 완성시키며, 하느님의 영감을 좀 더 순순히 받아들여 유순하게 이 덕을 갈고 닦게 .. ▒▒ 영성♡공간 ▒▒ /∞·강론묵상글 2015.05.27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제8일)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 오소서 성령님 굳은 것 굽히시고 찬 것은 덥히시고 빗근 것 잡으소서 슬기의 은혜 사랑이 다른 모든 덕을 감싸듯이, 슬기는 다른 모든 은혜를 포괄하며, 성령의 선물들 가운데서 가장 완전한 선물이다. 이 지혜를 두고 "그것과 함께 모든 좋은 것이 내게 왔고 무수.. ▒▒ 영성♡공간 ▒▒ /∞·강론묵상글 2015.05.26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자신은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 사람이라야 행복합니다. 진정 내게 주어진 삶을 순리로 받아들이며 그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에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그.. ▒▒ 영성♡공간 ▒▒ /∞·예화훈화글 2015.05.21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제7일)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 제 7일 오소서 성령님 더러운 것 씻어주소서 마른 것 물 주소서 병든 것 고쳐주소서 의견의 은혜 의견의 선물은 영혼에게 초자연적인 현명함을 주어 무엇을 하여야 하며, 특별히 어려운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빠르고 올바르게 판단하게 한다. 의견은 지식과 .. ▒▒ 영성♡공간 ▒▒ /∞·강론묵상글 2015.05.21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제6일)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 제 6일 오소서 성령님 성령의 빛 없이는 사람은 아무것도 죄 아닌 것 없나니 깨달음의 은혜 깨달음은 성령의 선물로서 우리 성스러운 종교 진리의 뜻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가 그 진리들을 아는 것은 신앙을 통해서지만, 그 진리를 익히고 맛들이는 것은.. ▒▒ 영성♡공간 ▒▒ /∞·강론묵상글 201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