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공간 ▒▒ /∞·♡향기♡글 286

[향기 글] ♡좋은 친구의 만남은♡

♡좋은 친구의 만남은♡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 영혼의 울림을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어느 쪽이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은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친구란 두 개의 육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란 말이 있다 그런 친구 사이는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을지라도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지척에 살면서도 일체감을 함께 누릴 수 없다면 그건 진정한 친구 일수 없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 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향기 글] ♡좋은 친구의 만남은♡

♡좋은 친구의 만남은♡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 영혼의 울림을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어느 쪽이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은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친구란 두 개의 육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란 말이 있다 그런 친구 사이는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을지라도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지척에 살면서도 일체감을 함께 누릴 수 없다면 그건 진정한 친구 일수 없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 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향기글]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며 보통 때보다 기운차게 움직인다. 또 사랑의 감정은 위장의 활동을 도와 소화를 잘 시킨다. 이와 반대로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며, 더 나아가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 않으며 먹은 음식도 부패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우선 건강에 좋은 것이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中에서 -

[향기글] 평생을 행복하려면

♡평생을 행복하려면♡ 영원한 청년, 롱펠로. 미국의 낭만파 시인인 롱펠로는 백발이 될 때까지 열심히 시를 쓰고 후학을 가르쳤다. 비록 머리칼은 하얗게 세었지만 또래의 친구들보다 훨씬 밝고 싱그러운 피부를 유지하며 활기찬 노년을 보냈다. 하루는 친구가 와서 비결을 물었는데, 그의 대답은 이랬다. "정원에 서 있는 나무를 보게. 이제는 늙은 나무지. 그러나 꽃을 피우고 열매도 맺는다네. 그것이 가능한 건 저 나무가 매일 조금이라도 계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야. 나도 그렇다네." 나이가 들어간다고 생각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시인 롱펠로를 영원한 청년으로 살게 한 비결이었다. - 윤방부의《건강한 인생, 성공한 인생》중에서 - 하루가 행복하려면 잠을 자고, 한 달이 행복하..

♡사랑의 등불♡

♡사랑의 등불♡ 사노라면 이런일 저런일로 서로의 마음이 어두워지기도 합니다. 욕심 때문에 혹은 시기와 질투하는 서로의 마음 때문에 때론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사랑 하는 이웃들 친구들 직장 동료들 사랑 하는 가족 형제자매 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지고 멀어 지고 분노 하고 때로는 사랑 하지 못하고 용서 하지 못하여 마음에 영혼 마져 어두워져 옵니다. 사랑에 등불 용서에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옹의 등불로 베풀 수 있는 여유로운 등불이 되어 우리들의 마음속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등불과 이해의 등불로 항상 우리 주변에서 우리 곁을 비추어주는 등불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