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어느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할아버지가 당황한 나머지
"야! 119가 몇번이야! 119라고 외 쳤다.
그러자 옆에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 @ @
114에 물어 봅시다!! ㅋㅋㅋ
|
'▒▒ 휴식♡공간 ▒▒ > ∞·요절♡복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청도 사람이...♡ (0) | 2015.07.05 |
---|---|
바람난 강아지!! (0) | 2015.06.29 |
♡여자의 질투♡ (0) | 2015.06.22 |
◐신부님은 약장수◐ (0) | 2015.06.17 |
♥욕심많은 노처녀의 소원♥ (0) | 2015.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