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어르신들
마지막까지 부모 모시듯 성심을 다해
세계 가난한 이의 날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가 운영하는 ‘평화의 모후원’
▲ 평화의 모후원 수도자들이
어르신이 탄 휠체어를 밀며 공원을 산책하고 있다.
▲ 평화의 모후원 성당에 모인 어르신들이
더 나은 세상을 지향으로 기도하고 있다.
▲ 평화의 모후원 어르신과 수도자,
직원, 봉사자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모후원은 많은 이들의 정성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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