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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산(酸)과 같아서♡

Berardus 2019. 4. 29. 07:00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요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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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산(酸)과 같아서

    미움은 산(酸)과 같아서 그것이 닿는 물건보다 그것을 담는 그릇에 더 치명적입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끔찍이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 ************************************ 부활의 기쁨과 함께 5월이 시작되는 주간입니다. 성모님의 계절인 5월 성모님과 함께 싱그러운 5월이 되시고 가정과 직장 모두 성모님의 향기가 가득가득하시길 빕니다. -Berard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