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 ▒▒ 문학♡공간 ▒▒ /∞·♡감동♡글 2015.05.28
삶은 무엇일까?? 삶은 무엇일까?? 그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삶은 무엇인가 ? 그 옆에 있는 아이가 말했어요. 야, 우리는 1학년이니까, 그런거 알 필요 없어. 삶이 궁금한 아이는. 삶이 무엇인가 찾아갔습니다. 스님께, 스님, 삶은 무엇입니까 ? 스님께서는.. 나미아비타불... 삶이 궁금한 소년은 비오는.. ▒▒ 휴식♡공간 ▒▒ /∞·요절♡복통 2015.05.28
아름다운 꽃향기 <STYLE>body{background:#ffffff;}body { background-image:url( http://cfile245.uf.daum.net/original/24048E39555C6F3601F8DE);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 나눔♡공간 ▒▒ /∞·전체♡배경 2015.05.27
5월 28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 축일:5월28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 Santa Maria Anna di Gesù de Paredes Quito, Equador, 1618 - ivi, 26 maggio 1645 OFS(Ordo Franciscanus Saecularis) 마리아 안나 (1618 - 1645)는 남미 에쿠아도르 키코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신앙을 위해 일본에 가서 순교자가 되기를 원했으나 자기 집에서 은둔 생활.. ▒▒ 여행♡공간 ▒▒/∞·오늘의성인 2015.05.27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녹) 연중 제8주간 목요일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녹) 연중 제8주간 목요일 ◈ Good News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0번 구하시오 받으리라 예물준비 성가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영성체 성가 158번 구세주예수 그리스도 182번 신묘하온 이 영적 176번 믿음 소망 사랑 파견 성가 251번 무변 해상 시편.. ▒▒ 은총♡공간 ▒▒ /∞·매일미사♡ 2015.05.27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제9일)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 제 9일 오소서 성령님 성령을 믿는 자들에게 일곱 가지 은혜를 내려주소서 공로를 쌓는 덕을 구원의 끝맺음을 영원무궁한 복 주소서. 성령의 열매 성령의 선물들은 초자연적 덕을 완성시키며, 하느님의 영감을 좀 더 순순히 받아들여 유순하게 이 덕을 갈고 닦게 .. ▒▒ 영성♡공간 ▒▒ /∞·강론묵상글 2015.05.27
5월 27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축일:5월27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Saint Augustine of Canterbury, Bishop Sant’ Agostino di Canterbury Vescovo St. Augustinus, E. D. Born:at Rome, Italy Died:26 May 605 in Canterbury, England of natural causes; relics interred outside the church of Saints Peter and Paul, Canterbury, a building project he had started Agostino = piccolo venerabile, d.. ▒▒ 여행♡공간 ▒▒/∞·오늘의성인 2015.05.26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녹) 연중 제8주간 수요일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녹) 연중 제8주간 수요일 ◈ Good News 추천 성가◈ 입당 성가 33번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예물준비 성가 215번 영원하신 성부 342번 제물 드리니 영성체 성가 171번 오 거룩한 생명의 샘 161번 성체를 찬송하세 164번 떡과 술의 형상에 파견 성가 237번 주 예수 어머니 집회 36.. ▒▒ 은총♡공간 ▒▒ /∞·매일미사♡ 2015.05.26
♡정이 무너지는 사회♡ / 이제민 신부님 ♡정이 무너지는 사회♡ 제멜로씨에게 전화 걸고, 그의 농장으로 차를 몰고 가는데 오르막길 초입에서 한 초라한 할아버지가 태워 달라며 굽은 몸으로 겨우 손을 흔든다. 차를 세우니 할아버지가 힘들게 차에 올라탄다. 할아버지는 읍내에 있는 병원에 갔다 오는 길이라고 했다. 고개 너.. ▒▒ 문학♡공간 ▒▒ /∞·♡감동♡글 2015.05.26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우리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 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에..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