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내가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내가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내 손 잡아주신 주님 내가 외로움에 슬퍼 울 때에 나를 위로하신 주님 내가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내 손 잡아주신 주님 내가 외로움에 슬퍼 울 때에 나를 위로하신 주님 내가 아버지의 사랑 떠나서 죄에 매여 내 맘 괴로울 때도 나.. ▒▒ 휴식♡공간 ▒▒ /∞·생활♡聖歌 2015.07.17
♡마누라 급매♡ ♡마누라 급매♡ 20여년전 어느 예식장에서 구입하였고 구청에 신고된 국산 정품입니다. 구입 당시에는 눈이 뒤집혀서 신품인줄 알았는데 사용한 흔적이 있는 제품이더군요. 처음에는 신기하고 귀여워서 밤낮으로 사용하였으나 갈수록 만족도가 떨어져 요즈음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방.. ▒▒ 휴식♡공간 ▒▒ /∞·요절♡복통 2015.07.10
하느님의 그 사랑 ♬ 하느님의 그 사랑♬ 그리운 내 집 떠나 먼 길을 나섰을 때 부풀었던 기대가 어느덧 사라지고 내게 남겨진 것은 그리움과 눈물 뿐 지난 날의 추억이 자꾸- 생각이 나네 나 이제 돌아 가리 아버지의 집으로 언제나 풍요로운 사랑 가득한 그 곳 가슴 벅찬 발걸음 주님 반겨주시네 따스하게 나.. ▒▒ 휴식♡공간 ▒▒ /∞·생활♡聖歌 2015.07.08
♡용한 점쟁이♡ ♡용한 점쟁이♡ 용하다는 점쟁이 집에 옷을 곱게 입은 귀부인 한 사람이 들어왔다. 선생님! 제 딸이 하라는 공부는 않고 맨날 놀러만 다니고, 남자친구랑 못된 짓을 해서 엊그제는 산부인과도 갔다 왔습니다.” “.^@^&^*^@^.” 선생님! 도대체 제 딸이 왜 그러는 걸까요? 누굴 닮아 그런 .. ▒▒ 휴식♡공간 ▒▒ /∞·요절♡복통 2015.07.07
♡충청도 사람이...♡ ♡충청도 사람이...♡ 어느 보신탕 집에 손님이 두 사람 들어왔다. 두 사람은 마주 보며 식탁에 앉았다. 그리고는 한 사람이 말했다. "니, 보신탕 먹을 줄 알어?"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잠시 후에 그들의 식탁에는 먹음직스럽게 팔팔 끓는 보신탕 2인분이 올라왔다.. ▒▒ 휴식♡공간 ▒▒ /∞·요절♡복통 2015.07.05
바람난 강아지!! 바람난 강아지!! 한 밤중에 쬐끄만 강아지 한마리가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소란을 피웠다. 골목길로 뛰어내리는가 하면 계단을 뛰어 오르기도 하고 지하실로 뛰어 들기도 했다. 참다 못한 동네 사람들이 강아지 주인집을 찾아가 항의 했다. 주민 : "댁의 강아지가 미친듯이 뛰어 다니고.. ▒▒ 휴식♡공간 ▒▒ /∞·요절♡복통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