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중의 보물, 주님의 기도 보물 중의 보물,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크신 하느님을 나같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감히 아버지라고 부르다니 얼마나 송구스러운지,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혈육으로 맺어진 지상의 아버지도 계시지만 천상에도 저리 든든하고 완벽한 아.. ▒▒ 휴식♡공간 ▒▒ /∞·향기聖음악 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