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主敎 자천공소의 休息空間

♡할머니의 성경 읽기♡ 몹시 추운 어느 겨울 한 교회에 노총각 신임 목사가 부임했다. 저녁 무렵 할머니 한 분이 불편한 게 없는지 살피러 왔다며 먹을 것을 챙겨서 목사관을 찾았다. 목사와 할머니는 함께 저녁을 먹고 성경책을 읽고 있는데 목사가 가만히 보니 할머니가 성경의 내용은..

♡잘못 걸려온 전화♡ 어느 목사가 집에서 성경을 보고 있는데, 맥주 두 박스를 배달 해 달라는 어느 여자의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목사는 그 여자 목소리가 자기 교회 교인의 목소리란 것을 알아차리고, 젊잖게 이야기 했다.

♡잘못 걸려온 전화♡ 어느 목사가 집에서 성경을 보고 있는데, 맥주 두 박스를 배달 해 달라는 어느 여자의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목사는 그 여자 목소리가 자기 교회 교인의 목소리란 것을 알아차리고, 젊잖게 이야기 했다.

♡사랑하는 아내♡ ☏ ...... 따르릉.. ● 아내.....여보세요..? 자기야? ● 남편.....응 왜? ● 아내.....있잖아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 남편...응 뭔데 물어봐. ● 아내.... 우리 집 누구 앞으로 되어있어..? ● 남편..... 내 앞으로 ● 아내.....우리차는..? ● 남편...... 내 앞으로 ● 아내 ...... ..

♡너 같은건 집에 가도 있다♡ 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가 신호에 걸려 서있는데.. 옆 차선에 나란히 서있는 차속 여자가 그럴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 여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리니까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천원. 오천원. 만원. 십만원. 백만원 짜리 어느 날 천원이 죽어 하늘나라에 왔습니다. 베드로 사도께서는 천원을 환영하시며 천국으로 가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오천원과 만원이 죽어 하늘나라에 왔습니다. 베드로 사도께서는 오천원과 만원을 연옥으로 가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십만원..

♡고집센 며느리♡ 갓 시집온 고집 센 며느리가 생선을 굽고 있었다.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아버님!!! 걍, 냅두세요~. 제깟 놈이 뜨거우면 돌아눕겠죠~...“ ㅋ&ㅋ&ㅋ

역시 대한민국!!! 1] 일본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제일 빨리 오는 넘은 보험 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지불내용을 알려준다. 2] 미국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교통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 준다. 3] 한국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온~동네를 떠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