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수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8.13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가 되고♡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가 되고♡ 작은 물방울 작은 모래알 그 작은 것들이 모여 큰 바다가 되고 하나의 아름다운 백사장을 만듭니다 작은 시간의 움직임이 비록 별것 아니어도 그것이 모이고 모여 마침내 기나긴 세월이 됩니다 조그만 정 조그만 사랑 그것이 쌓여 에덴이 되고 우.. ▒▒ 문학♡공간 ▒▒ /∞·♡감동♡글 2015.08.13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사랑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십시오.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것입니다. 만족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십시오. 풍요로운 .. ▒▒ 문학♡공간 ▒▒ /∞·♡영성♡글 2015.08.09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도 우연히 마주친 눈길이 마음을 주고 싶고 그의 마음을 받고 싶은 것은 이미 나의 사랑을 보내고 있음이 아닐까?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오랜 만남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주고 싶고 보고 싶고 늘..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8.09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 ▒▒ 문학♡공간 ▒▒ /∞·♡감동♡글 2015.08.09
♡영적 휴식♡ ♡영적 휴식♡ 영적 휴식은 당신의 마음과 능력,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에 심오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크고 넓다. 일부 과학자는 우리가 영적일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기도와 명상은 두뇌를 물리적으로 .. ▒▒ 문학♡공간 ▒▒ /∞·♡영성♡글 2015.08.07
♡미소 속의 고운 행복♡ ♡미소 속의 고운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 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8.07
♡어머니가 아들과 딸들에게♡ ♡어머니가 아들과 딸들에게♡ 아들아,딸들아, 내 말 좀 들어보렴. 내 인생은 수정으로 만든 계단이 아니었다 거기엔 압정도 널려 있고 나무가시들과 부러진 널빤지 조각들. 카펫이 깔리지 않은 곳도 많은 맨바닥이었다. 그렇지만 쉬지않고 열심히 올라왔다 층게창에 다다르며, 모퉁이 .. ▒▒ 문학♡공간 ▒▒ /∞·♡감동♡글 2015.08.07
보고 싶은 것을 보아라! 가고 싶은 데 가고, 보고 싶은 것을 보아라. 그러나 하느님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을 재판에 붙이시리라는 것만은 명심하여라. -(전도서 11,9)- 젊은이야, 네 젊은 시절에 즐기고 젊음의 날에 네 마음이 너를 기쁘게 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원하는 길을 걷고 네 눈이 이끄는대로 가.. ▒▒ 문학♡공간 ▒▒ /∞·♡영성♡글 2015.08.05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생♡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생♡ 인연이란 이런 거래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맹수는 산이 깊어야 하고 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 또한, 나무는 썩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내릴 수 있답니다 이렇듯, 만남이 ..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