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준 오늘이라는 선물♡ ♡신이 준 오늘이라는 선물♡ 인도의 어느 깊은 산골에는 "한고조" 라는 새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겨울이 되면 유난히도 추운 그 산에서 "한고조"는 밤만 되면 낮에 미리 둥지를 짓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고 결심을 한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 날이 새면 꼭 튼튼한 둥지를 지으리라 하지만 ..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8.23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우린 서로를 아프게 하고, 상처 주는 말들로 후회하고 있지는 않은지 지난 날 용서보다는 상처를 택하였고. 이해보다는 미움을 택하였으며 사랑보다는 무관심을 택했던 나날들은 아니었는지? 만약에 그랬다..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8.21
♡행복을 여는 비결♡ ♡행복을 여는 비결♡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8.18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 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8.18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가을에는 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봄부터 시작해서 수만은 삶의 무거운 걸음을 쉬지도 않고 왔습니다. 당신의 수고와 짐 중에 가장 무거운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 짐을 가을날에는 한 번쯤 내려놓고 마음껏 쉴 수 있는 그런 시간(時間)을 가져보세..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8.16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걸 함께 할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8.15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수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8.13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도 우연히 마주친 눈길이 마음을 주고 싶고 그의 마음을 받고 싶은 것은 이미 나의 사랑을 보내고 있음이 아닐까?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오랜 만남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주고 싶고 보고 싶고 늘..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8.09
♡미소 속의 고운 행복♡ ♡미소 속의 고운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 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8.07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생♡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생♡ 인연이란 이런 거래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맹수는 산이 깊어야 하고 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 또한, 나무는 썩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내릴 수 있답니다 이렇듯, 만남이 .. ▒▒ 문학♡공간 ▒▒ /∞·♡향기♡글 201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