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몰랐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늘 건강할 줄 알았고,
넉넉할 땐
늘 넉넉할 줄 알았고,
빈곤의 아픔을 몰랐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한 줄 몰랐고,
늘 곁에 있어줄줄
알았습니다.
이 바보는 좋을 때
그 가치를 모르면
평생 바보처럼 산다는 걸 몰랐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최고 좋은 때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눈물이 없는 눈에는
무지개가 뜨지 않는다.
-《모셔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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