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이야기] 천주교 우도 공소를 가다!! “공동체 선배 열정 본받으며 주님 사랑의 불 놓겠습니다”
“우도 사람들과 울고 웃는 선교사의 삶, 행복합니다” 주교구 성산포본당 우도공소 부부 선교사 한윤교· 박태순씨
▲ 115년의 역사를 지닌 우도공소에서 선교사로 살아가고 있는 한윤교ㆍ박태순씨 부부
김계옥 할머니를 위해 일일 방문교사가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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