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형제들의 회칙과 생활은 순종 안에, 소유 없이, 정결 안에 살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복음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 인준받은 회칙 1:1
“우리의 생활의 모든 상황에서 복음을 최고의 법으로 따르고 구원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으면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처럼 우리 마음에서 새깁시다.” -카푸친 회헌 1:6
성 프란치스코가 세웠던 작은 형제회의 최후의 개혁으로서 1528년 교황님의 인준을 받은 카푸친 작은 형제회는 기도와 가난과 더욱 작음으로써 성 프란치스코와 초기 동료들의 생활양식을 할 수 있는 만큼 닮으려고 했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홈에서 www.capuchi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