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공간 ▒▒ /∞·요절♡복통

부부싸움

Berardus 2015. 4. 23. 17:41

 

부부싸움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는 아무런 말도 없이 술만 마셨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러자 그 남자는 한 숨을 내쉬며 힘없이 말했다.
 
   
 
'집사람과 좀 다퉜었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동안 서로
말도 하지 말자고 약속했어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그런데
그 평화롭던 한 달이 오늘로 끝나거든요.'
 
*
 
*
 
*
 
*
 
*
 
연장전 을 생각중입니다.
ㅎ ㅎ ㅎ 

 

 

 

'▒▒ 휴식♡공간 ▒▒ > ∞·요절♡복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타는 밤ㅎㅎㅎ  (0) 2015.04.28
의심하는 아내  (0) 2015.04.26
◐돈이 많아 고민한 신부◑  (0) 2015.04.18
선생님의 착각?  (0) 2015.04.15
미술가~ 음악가~   (0) 201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