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센 며느리♡
갓 시집온 고집 센 며느리가 생선을 굽고 있었다.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아버님!!! 걍, 냅두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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