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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센 며느리♡

Berardus 2015. 8. 29. 19:07
 

 

 

 

고집센 며느리

 

 

갓 시집온

고집 센 며느리가 생선을 굽고 있었다.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아버님!!!

, 냅두세요~.

 제깟 놈이 뜨거우면 돌아눕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