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그분 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바로 여기에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 지속되는 한 용서도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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