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겉옷
여러분이 세상에서
하느님께 헌신하고자 한다면
지성인이 되기에 앞서
기도를 통해 주님과 아주 깊이 일치해 있는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모든 감각과
신체기능 하나하나를 다 덮는,
보이지 않는 겉옷을 걸치고 다녀야 합니다.
(그 겉옷은)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것.
속죄하고, 속죄하고, 또 속죄하는 것.
- 성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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