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 기도♠
인생이란 사막에서 방황하는 존재와 같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어디에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또한 인생의 목적과 가치가 무엇이며 죽음 저
건너편에 무엇이 있는가를 알지 못하면서 살아갑니다.
나는 누구일까?
이것은 태고 때부터 오늘날까지 계속되어 온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완전한 답은 과학에서도,
철학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오직 인간을 만드신 하느님 안에서만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는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 가를 분명히 알아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알지 못하면 성가를 부르고
기도를 해도 승리의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3장 22절은 하느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무런 차별도 없이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십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이 의인인 것을 확실히 알 때 엘리야와 같이
능력 있는 기도를 할 수 있으며, 바울과 실라와 같이
능력 있는 성가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삶의 목표와 가치를 분명히
가져 주체성 있는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새롭게 변화된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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