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칸타타 147번 마음과 입,
그리고 행적과 삶(Herz und Mund und Tat und Leben)에 나오는
아주 잘 알려진 합창으로 잘로모 프랑크(Salomo Franck)가 작시하고
바하가 1717년에 곡을 쓴 이 칸타타는 두 파트로 되어있고
두 파트의 끝부분에 이 합창이 나옵니다.
Cantata BWV 147, Jesus, Joy of Man's desiring
The boys' the wooden cross
예수 인간소망의 기쁨
예수님은 나의 기쁨의 원천이시며
내 마음의 본질이며 희망이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근심에서 (나를) 보호하시며
내 생명에는 힘의 근원이 되시며
내 눈에는 태양이며 기쁨이 되시고
나의 영혼에는 기쁨이며 보물입니다.
그래서 나는 내 마음과 눈에서
예수님을 멀리 하지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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