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박은 따서 후숙 시켜서 먹는 과일로
꼭지 부분이 시들시들한 게 당도가 높다고 한다.
○ 수박을 보관할 때는 꼭지 부분을
자르고 보관하면 수분의 낭비를 막고
껍질은 잘 닦아서 보관해야 잔류농약이나
오염된 물질을 없앨 수 있다고 해요.
○ 수박은 자르고 나면 최대한 빨리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 궁합이 맞지 않은 찬성질의 수박.
참외. 포도는 같이 먹지 않도록 한다.
○ 수박과 복숭아는 함께 먹으면 영향
성분은 배가 된다고 하네요.
○ 포도 씨와 수박씨는 먹어도 되지만
복숭아씨는 독성이 있어 먹지 않는다고
○ 과일화채를 만들 때 넣은 음료는
우유와 사이다보다는 무과당요쿠르트
탄산수 그리고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좋다고 해요.
○ 복숭아는 영하이하로 보관할 경우
당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저온장해를
입어 표면이나 속이 갈색. 흑색으로
변할 수 있음을 주의하시기 바라며
○ 복숭아를 냉장보관 하여도 당도가 떨어지지는 않으나 장기간
보관할 경우 식감과 향미가 떨어질 수
있으니 가급적 빨리 취식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수박. 복숭아. 참외. 자두. 체리.
하우스 포도 등 여름과일이 풍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