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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처럼 살아온♬

Berardus 2015. 6. 2. 17:51
 

 

 

 
낙엽처럼 살아온♬ 
 
 
낙엽처럼 살아 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 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들 이몸 세상 유혹 쫓다가
세상 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감싸 주셨네 
 
잡초처럼 살아 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죄악으로 얼룩진 몸 방황하며 살다가 
병들어 상한 몸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구원 하셨네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구원 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