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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잔소리가 심하면!
아내가 갑자기 아파서 남편이 아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 그러자 의사가 환자의 입에 체온계를 물게 했다. 이윽고 의사가 체온계를 본 다음 병실을 나섰다. 그때 그녀의 남편이 따라가며 물었다. "의사 선생님! 금방 우리 집사람 입에 물린 체온계 하나에 값이 얼마지요?" "왜 묻지요?" 그러자 그녀의 남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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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내의 입을 가장 오래 다물게 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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