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wn the Via Dolorosa in Jerusalem that day 그날 예루살렘의 비아 돌로로사라는 좁은 길을 The soldiers tried to clear the narrow street병사들이 통제하려고 했지만 But the crowd pressed in to see 군중들이 밀고 들어와 The man condemned to die on Calvary. 갈보리에서 사형받을 사람을 보려했다 He was bleeding from a beating, 그는 채찍질을 당해 피를 흘리고 there were stripes upon His back. 등에는 선명한 채찍자욱 And He wore a crown of thorns upon His head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고 And He bore with every step 한걸음 한걸음 내디딜때마다 The scorn of those who cried out for His death. 큰소리로 죽음을 외치는 사람들의 조롱을 참아야했다 the Via Dolorosa called the way of suffering 고난의 길이라고 불리는 비아 돌로로사를 Like a lamb came the Messiah, Christ the King. 어린양처럼 메시아로 오신, 그리스도 왕께서 But He chose to walk that road 그 길을 가기로 결정하였다 out of His love for you and me 당신과 나를 위한 사랑으로 Down the Via Dolorosa, all the way to Calvary. 비아 돌로로사. 고통의 그 갈보리의 길을 가기로... Por la Via Dolorosa, triste dia en Jerusalem Los soldados le abrian paso a Jesus Mas la gente se acercaba Para ver al que llevaba aquella cruz Por la Via Dolorosa que es la via del dolor Como oveja vino Christo, Rey, Senor Y fue El quien quiso ir por su amor por ti y por mi Por la Via Dolorosa al Calvario y a morir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라틴어로 ‘고통의 길’ ‘십자가의 길’을 의미한다 빌라도 법정에서 골고다 언덕에 이르는 십자가 수난의 길이다
-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에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사람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야를 못 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 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 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 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 이상 그를 기대 할 수 없다고
자신마저 구하지 못한 그는 메시야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 길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 길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은
예루살렘 유다와 땅 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 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 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 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네 생명의 길
'▒▒ 휴식♡공간 ▒▒ > ∞·생활♡聖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활성가] 천년도 당신의 눈에는 ♬ (0) | 2019.09.03 |
---|---|
세상에서 방황할 때 ♬ (0) | 2019.08.28 |
생활성가 15곡 연속듣기 (0) | 2019.08.17 |
멀고 험한 이 세상 길...(돌아 온 탕자)♬ (0) | 2019.08.07 |
가슴뭉클한 ccm 모음가슴뭉클한 ccm 모음 (0) | 2019.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