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공간 ▒▒ /∞·일분묵상글
♡사 랑♡
Berardus
2022. 2. 8. 06:00
♡사 랑♡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그분 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바로 여기에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 지속되는 한 용서도 지속됩니다.